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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스프링 결승] CJ 블레이즈 우승 예상 89% 압도적 지지

 

리그 오브 레전드로 치르는 온게임넷 정규리그 '올림푸스 LOL 챔피언스 스프링 2013' 대망의 결승전이 오는 15일 오후 5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이번 결승전에서 우승컵을 놓고 대결을 펼치는 팀은 CJ 엔투스 블레이즈와 MVP 오존으로 강력한 공격력을 보유한 MVP 오존과 무결점의 절대 강자로 불리는 CJ 블레이즈의 흥미진진한 ‘창과 방패’ 결승이 될 전망이다. 

▲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CJ 블레이즈

◆ 압도적 우승 후보 CJ 블레이즈

결승전을 앞두고 이번 시즌 참가 선수, 코치를 비롯한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우승팀 예측에서 CJ 블레이즈는 89%라는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CJ와 MVP 관계자를 제외한 나머지 44명 중 무려 39명에게서 우승후보로 예측된 것. 코치를 제외하고 선수들만 대상으로 한 투표에서는 단 3명 만 MVP 오존의 손을 들 정도로 CJ 블레이즈는 현재 무결점의 강팀으로 추앙 받고 있다. 

세계 최강의 상단 포지션으로 꼽히고 있는 ‘플레임’ 이호종 선수를 비롯하여, 중앙 ‘엠비션’ 강찬용 선수, 정글 ‘헬리오스’ 신동진 선수, 원거리 딜러 ‘캡틴 잭’ 강형우 선수, 서포터 ‘러스트보이’ 함장식 선수에 이르기까지 누구 하나 빠짐없이 탄탄한 경기력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CJ 블레이즈는 4강에서 지난 시즌 준우승팀이자 형제팀인 CJ 프로스트를 3대0으로 제압하는 등 이번 시즌 13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 우승 후보 킬러, 이변의 MVP 오존

우승 예측 11%라는 숫자가 증명하듯 이번 시즌 MVP 오존이 이렇게까지 선전할 것이라고 예측한 사람은 거의 없었다.

하지만 MVP 오존은 보란 듯이 8강에서 이번 시즌 우승 후보였던 KT 롤스터 B팀을, 4강에서 이번 시즌 최강의 다크호스 SKT T1 2팀을 각각 3대1로 제압하며 당당히 결승 무대에 합류했다. 리그 초반 다소 거칠어 보였던 MVP 오존의 공격력이 점차 정교해지면서 이번 시즌 가장 ‘날카로운 창’이라는 팀 컬러도 만들어졌다. 

MVP 오존의 공격력은 킬(KILL), 데스(DEATH), 어시스트(ASSIST) 포인트를 합산한 KDA포인트로도 증명된다. 미드 포지션에서 ‘다데’ 배어진 선수, 원거리 딜러 포지션에서 ‘임프’ 구승빈 선수, 서포터 포지션에서 ‘마타’ 조세형 선수가 이번 시즌 다른 팀 선수들을 압도하며 각 포지션 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경기 후반 압도적인 공격력으로 상대팀 플레이어들을 압살하는 ‘임프’ 구승빈 선수의 플레이는 전 세계에서 ‘임프’ 선수 마니아를 양산할 정도로 화려함의 극치다.  

▲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치는 MVP 오존

한편 e스포츠 최초 전 좌석 지정 유료좌석제로 치러지는 이번 결승전은 티켓 오픈 후 20여 분 만에 R석과 S석이 모두 매진되고, 지난 주 판매 개시한 서울 CGV 왕십리, 부산 CGV 서면, 충남 CGV 천안 결승전 상영 티켓도 반 나절 만에 모두 매진되는 등 e스포츠 팬들의 열렬한 호응을 받고 있다. 

팬들의 열렬한 성원과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온게임넷과 라이엇게임즈는 현장을 찾은 관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우선 일산 킨텍스 및 CGV 결승 현장을 찾은 모든 관객을 대상으로 ‘해방된 알리스타’ 스킨을 선사한다. 특히 일산 킨텍스 현장을 찾은 관객 중 1명을 추첨해 해당일부터 1년 간 리그 오브 레전드 모든 챔피언과 스킨을 제공하는 일명 ‘슈퍼 계정’도 증정할 계획이다. 단 슈퍼계정의 경우 정규리그 결승전에만 제공되는 상징적인 선물인 만큼 타인에게 양도할 경우 혜택이 박탈된다. 

이 밖에도 결승전 당일 일산 킨텍스 2전시장 야외 공연장에서는 12시부터 15시까지 현장을 찾은 관중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LOL 페스티벌 존’도 운영할 계획이다.   

라이엇게임즈 권정현 상무는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 진행 1년 만에 다시 한 번 같은 장소에서 더욱 큰 규모의 결승을 맞게 돼 감계무량하다”며 "앞으로도 e스포츠의 재미를 키우고, 함께 나눌 수 있도록 꾸준한 노력 이어가겠다"고 설명했다.  

온게임넷 원석중 피디는 “전 세계 e스포츠 팬들의 시선이 결승 현장으로 향한 것이 느껴진다. 이번 결승전이 선수와 팬들을 위한 최고의 무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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