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수가 죽음의 C조에서 1위를 차지하고 “항상 강한 상대랑 붙고 싶다”고 밝혔다.
밀리니엄 박지수는 7일 용산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2013 WCS 시즌1 파이널’ 16강 승자전에서 웅진스타즈 김유진을 꺾고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박지수는 승리 후 인터뷰에서 4년만에 용산경기장에서 경기를 했지만 익숙했으며 죽음의 C조에 속해서 흥미를 느꼈다고 말했다.
Q :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는데 소감은?
A : 오랜만에 한국에 와서 용산에서 경기를 하게 돼 기분이 남달랐는데 조1위로 올라가 굉장히 만족스럽다.
Q : 4년 만에 용산에서 경기를 했다
A : 브루드워때 용산에서 많이 플레이해서 그런지 해외 무대보다 긴장이 될 된 것 같다.
Q : 죽음의 조라 불리는 C조에서 경기를 펼쳤다
A : 항상 강한 선수랑 경기를 할 때 흥미를 느낀다. 송현덕, 김유진, 강동현 모두 잘한다고 생각했다. 항상 강한 상대랑 붙고 싶다.
Q : 오늘 경기에서 병영위주 플레이를 한 이유는?
A : 토스전에는 군수공장보다 병영이 더 많은게 좋다고 생각해서 그랬다.
Q : 승자전 2세트 역전 당했다
A : 2세트에서 굉장히 유리했다, 고위기사와 집정관을 상대로 유령을 생산했어야 했는데 기존 조합인 해병과 불곰을 고집하다보니 역전을 허용했다.
Q : 조 몇 위를 예상했나?
A : 2위를 예상했다. 송현덕선수가 최근 우승하고 기세를 타고 있었는데 송현덕선수에게 승리해서 1위를 한 것 같다.
Q : 만나고 싶은 선수가 있다면?
A : 테테전에 굉장히 자신이 있기 때문에 이신형선수와 해보고 싶다.
Q : 해외팀이라 연습이 수월치 않았을 텐데?
A : 호텔에서는 연습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숙소가 있는 한국 선수들보다 불리한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마인드게임으로 연습했다.
Q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나 각오는?
A : WCS 유럽 예선을 하면서 이렇게까지 좋은 성적을 거둘지 몰랐는데 꼭 우승하도록 노력하겠다. 응원해주시는 팬 분들에게 감사하고. 밀레니엄과 스폰서에게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
[오경택 기자 ogt8211@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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