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유진(웅진스타즈)이 흠 잡을 수 없는 완벽한 컨트롤과 전술 이행 능력을 선보이며 강동현을 꺾었다.
1세트는 스카이토스를 택한 김유진이 전장을 주도했다. 강동현이 여왕을 다수 생산하며 방어선을 갖췄으나 상대 본진까지 진격한 김유진은 공허포격기의 화력을 앞세워 전장을 장악했다.
김유진은 집정관과 광전사까지 더하며 병력을 중앙으로 집결시켰고, 저그 주병력을 녹여가며 저그 진영으로 달려갔고, 확장기지들을 차례로 파괴시킨 뒤 항복을 받아냈다.
승기를 잡은 김유진은 거세게 밀어붙였다. 맵 중앙과 2시 지역에 전진 수정탑을 소환한 뒤 빈틈을 노렸다. 강동현이 중앙 수정탑은 파괴했으나 2시 수정탑은 몰라 모선핵-광전사 견제에 12시 확장에 큰 피해를 입고 말았다.
김유진은 6시에 확장을 늘리며 방어선을 중앙으로 전진시켰다. 하지만 강동현 역시 6시 확장을 눈치채고 히드라-바퀴로 공격해 연결체 소환을 취소시켰다.
김유진은 주병력에 거신을 충원시켰다. 강동현이 재차 6시를 향해 공격해왔으나 이번에는 김유진이 거신의 맹활약에 힘 입어 6시를 지켜냈다.
김유진은 살모사를 추가한 강동현의 주병력과 조우한 순간 환류로 살모사를 모두 제압하며 힘을 냈다. 이어서 광전사 일부를 2시와 10시로 보내 공격했다.
김유진은 주병력으로 중앙을 장악한 뒤 광전사를 저그 본진과 2시에 난입시켜 부화장을 깨뜨렸다. 이어서 재차 맞붙은 중앙 교전에서 환류와 폭풍으로 살모사를 제압했다.
강동현은 전병력을 이끌고 8시와 6시 확장 공격에 마지막 힘을 쏟아 부었다. 김유진은 폭풍함까지 더하며 무리군주만 제압하며 압승을 거뒀다.
◆ WCS 시즌1 파이널 16강 C조
▷2경기 김유진(웅진스타즈) 2대0 강동현(아주부)
1세트 김유진(프, 7시) 승 <뉴커크지구> 강동현(저, 5시)
2세트 김유진(프, 5시) 승 <벨시르잔재> 강동현(저, 11시)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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