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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S/시즌1 파이널] 박지수 화끈한 공격으로 송현덕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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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밀레니엄)가 '화승' 옛동료 송현덕과의 맞대결에서 화끈한 공격으로 2대0을 거두며 승자전에 진출했다.

1세트는 송현덕과 박지수의 힘싸움이 벌어졌다. 박지수는 앞마당 이후 9시 확장까지 늘리며 해병-불곰과 바이킹을 준비한 반면, 송현덕은 12시에 연결체를 소환한 뒤 거신을 마련했다.

승부는 한 순간에 끝났다. 송현덕이 추적자를 흘리자 박지수가 단숨에 공격으로 돌변했고, 프로토스의 앞마당까지 파죽지세로 진격하며 병력을 줄여준 것. 이어서 본진까지 쑥대밭으로 만들고 항복을 받아냈다.

2세트는 송현덕이 예언자로 먼저 공격에 나섰다. 하지만 박지수 역시 미사일 포탑을 건설하며 방어선을 갖춘 뒤 해병으로 예언자 2기를 모두 제압했다.

공격을 모두 막은 박지수는 바로 의료선에 지뢰와 해병을 태우고 역공에 나섰다. 프로토스 앞마당에 내린 지뢰를 일꾼에 적중됐고, 정면으로 나선 병력은 추적자를 줄여주며 이득을 챙겼다. 이어서 박지수는 중앙 연결체까지 물 흐르듯 이득을 챙겼다.

송현덕이 차원분광기로 빈틈을 비집고 들어왔으나 박지수는 바이킹으로 차원분광기를 먼저 제압하며 유리함을 이어갔다.

박지수는 전병력을 이끌고 프로토스 진영으로 달려갔고 앞마당을 쑥대밭으로 만들었다. 이어진 두번째 공격에서 재차 중앙 연결체를 파괴한 뒤 폭풍을 뒤집어 쓰면서 돌격해 승리의 깃발을 꽂았다.

◆ WCS 시즌1 파이널 16강 C조
▷1경기 송현덕(리퀴드) 0대2 박지수(밀레니엄)
1세트 송현덕(프, 1시) <네오플래닛S> 승 박지수(테, 7시)
2세트 송현덕(프, 1시) <돌개바람> 승 박지수(테, 5시)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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