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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S/시즌1 파이널] EG 한이석 사토우리 자원줄만 줄이며 완승

 

한이석(이블지니어스)이 이번 대회 첫 팀킬 매치에서 일리예스 사토우리를 2대0으로 꺾고 8강 진출의 희망을 이어갔다. 반면 유럽 지역 준우승자인 사토우리는 이번 대회 첫 탈락자가 됐다.

1세트에서 한이석은 경기를 오래 할 생각이 없어 보였다. 한이석은 전진 2병영을 택했고, 이를 확인한 사토우리가 일벌레 다수를 이끌고 방어에 나섰다. 하지만 한이석은 해병을 안정적으로 생산했고, 일부 일벌레를 줄여준 뒤 건물을 띄워 본진으로 후퇴했다. 

한이석은 저그의 시야가 닿지 않는 9시 지역으로 다수의 해병이 진출하는 동시에 화염차를 중앙으로 보냈다. 이를 까맣게 모르던 사토우리는 저글링으로만 막으려 하다가 6시 확장을 내주고 말았다.

이때 한이석은 의료선 운용이 발목을 잡는 듯 했다. 저그 본진에 날아갔던 의료선을 허무하게 잃은 뒤 6시에 날아갔던 의료선 역시 회군 도중 뮤탈리스크에 잃고 말았다.

하지만 한이석은 12시까지 확장을 늘리며 저그와 똑같은 양의 자원을 채취했고, 값싼 해병과 땅거미 지뢰로 저그 병력과 지속적으로 교전을 펼치며 저그를 압박했다.

한이석은 의료선을 꾸준히 모아주며 게릴라 전술을 펼쳤고 4시와 6시 확장기지도 동시에 공략했다. 더 이상 버텨낼 병력이 없었던 사토우리는 항복을 선언할 수밖에 없었다.

한이석은 2세트에서 사신으로 초반부터 압박했다. 사토우리가 저글링을 생산해 쫓아냈으나 화염차가 뒤이어 달려와 저글링을 줄여줬다. 사토우리가 발끈해 저글링을 다수 생산해 공격에 나섰으나 화염차 앞에 저글링은 한낱 먹잇감에 불과했다.

한이석은 병력이 쌓이자 일부 병력을 나눠 6시 확장을 공략하는 동시에 9시 지역을 장악해 확장을 차단했다. 사토우리가 저글링과 뮤탈리스크로 역공에 나섰으나 테란은 이미 방어 병력이 충분했다.

한이석은 재차 6시에 의료선을 보낸 뒤 수비에 집중했고, 지뢰 대박으로 저글링을 압살하며 항복을 받아냈다.

◆ WCS 시즌1 파이널 16강 A조
▷패자전 한이석 2대0 일리예스 사토우리
1세트 한이석(테, 11시) 승 <벨시르잔재> 일리예스 사토우리(저, 5시)
2세트 한이석(테, 1시) 승 <네오플래닛S> 일리예스 사토우리(저, 7시)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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