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게임사 '새출발', 사명도 새롭게

 

'새 술은 새 부대에'라는 격언처럼 새로운 도약에 앞서 사명 변경에 나선 게임사들이 있다. 'NHN한게임'과 'JCE', '웹젠'이 그 주인공.

한게임은 오는 8월 NHN에서 분할신설됨에 따라 'NHN엔터테인먼트'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출발하며 최근 넥슨에서 스카이레이크인큐베스트로 최대 주주가 변경된 JCE는 '조이시티'로 사명을 변경하고 기업 이미지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또한 웹젠은 북미지역과 유럽에서 게임 서비스를 맡고 있는 자회사의 사명 변경을 통해 브랜드 통합 및 해외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한게임이 'NHN엔터테인먼트'로 새롭게 거듭난다. 지난 5월 31일 NHN은 분할신설되는 한게임의 사명을 'NHN엔터테인먼트'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사명 변경에 따라 도메인은 'nhnent.com'으로 결정됐으며 게임사업 브랜드인 '한게임'과 도메인은 그대로 유지된다. 한게임의 사명 변경은 오는 28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최종 결정된다.

지난 2000년 7월 합병했던 네이버와 한게임이 새로운 도약을 위해 다시 독자적인 노선을 걷게된다. NHN은 오는 8월 1일 회사를 분할해 포털사업부문 네이버 주식회사와 게임사업부문 NHN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를 신설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NHN 측은 "인적분할을 통해 전문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한 체제를 확립, 각 사업부문의 전문성 제고 및 핵심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또한 독립경영 및 책임경영체제 구축, 수익성 강화를 통해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JCE도 사명을 변경을 통해 기업 이미지 재정비에 나선다 . JCE는 오는 10일 성남 본사에서 진행되는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사명 변경 및 사내이사 선임 등의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

변경되는 사명은 '조이티시'이며 영문명은 '조이시티 코퍼레이션'이다. 조이시티는 현재 JCE에서 서비스중인 게임 포털 명칭과 PC방 브랜드로도 활용되고 있다.

이사진도 새롭게 구성된다. 엔도어즈 대표와 넥슨코리아 사업개발센터장 출신의 조성원씨가 임기 3년의 대표이사를 맡는다. 또 조한서 상무가 사내이사로 선임되고, 최대주주 측인 스카이레이크의 김화선 부사장과 김영민 상무, 이완우 과장이 사내이사로 이름을 올릴 예정이다.

웹젠은 북미와 유럽 지역에 게임 서비스를 담당하는 자회사들의 사명을 변경하고 브랜드 통합에 나섰다.

지난 5일 북미 지역 게임 서비스를 담당하는 자회사 '갈라넷'의 사명을 '웹젠웨스트'로, 유럽 지역 게임 서비스를 담당하나는 '갈라네트웍스'의 사명은 '웹젠더블린'으로 변경 등록한 것.

이번 사명 변경은 글로벌 브랜드 가치 강화 및 계열사 간 공조체계 구축, 해외사업 성장력 강화를 위함이란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해외 계열사의 회사 로고 또한 'W'를 디자인한 웹젠 본사의 영어 CI 로고타입을 그대로 사용하게 된다.

웹젠의 김태영 대표는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기업문화를 만들어가는 노력과 함께 지역에 따른 문화적 다양성은 보장하는 독립 경영으로 계열사 간 시너지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기쁨 기자 riris84@chosun.com] [gamechosun.co.kr]
최고의 소셜RPG 헬로히어로의 모든 것. 게임조선 헬로히어로 전장
게임, 짤방 이슈를 품다…장미칼과 진격의거인 ″게임속으로″
[도타2-LOL 전격비교] 무엇이 다른가? ⑤ 능력치
모바일게임 ″다른 진화″…게임 속 게임 ″미니게임″ 봇물
“10년 달려온 메이플스토리…게임 속 빈부격차, 앞으론 없다”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tester 기자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