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종현(LG-IM)이 유럽을 제패하고 돌아온 뒤 첫 국내 무대에서 승리를 거두며 WCS 시즌1 파이널을 순조롭게 출발했다.
1세트는 정종현의 화염기갑병 드롭에 맞서 김동원의 바이킹이 빛났다. 정종현이 김동원의 공격에 피해를 입은 뒤 역공의 방법으로 화염기갑병 드롭을 택했으나 김동원이 바이킹을 다수 확보하며 의료선 견제를 완벽히 막아낸 것이다.
김동원은 앞선 자원력을 바탕으로 화염기갑병과 공성전차를 다수 확보했고, 9시를 지나 12시 방향으로 공격해 정종현의 병력을 모두 제압하며 항복을 받아냈다.
2세트에서도 정종현은 화염기갑병을 준비했다. 김동원의 앞마당과 본진에 동시에 화염기갑병을 내렸고 일꾼을 13기나 잡아내는 성과를 올렸다. 이어진 두번째 드롭은 바이킹에 제압당하며 큰 이득을 얻지 못했다.
하지만 앞선 경기와 달리 정종현은 토르를 섞어줬다. 바이킹을 압살한 정종현은 공성전차와 화염기갑병으로 김동원의 병력을 줄여줬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3세트는 정종현의 화려한 공격이 빛을 발했다. 해병으로 김동원의 앞마당을 공격하며 화염차를 충원했고, 일꾼을 소수 줄여주는데 성공했다. 이어서 화염차를 다수 확보한 뒤 재차 앞마당을 공격하며 이득을 챙겼다.
정종현은 신나게 공격을 한 뒤 방어에 집중했다. 앞마당 입구에 벙커를 건설한 뒤 화염차를 막았고, 본진에 날아온 바이킹도 완멱히 막아냈다.
인구수에서 30이나 차이를 벌린 정종현은 잔여병력을 모두 이끌고 상대 진영으로 나섰고 방어선을 뚫어내며 항복을 받아냈다.
◆ WCS 시즌1 파이널 16강 B조
▷1경기 정종현(LG-IM) 2대1 김동원(엑시옴)
1세트 정종현(테, 1시) <플래닛S> 승 김동원(테, 7시)
2세트 정종현(테, 5시) 승 <아킬론 황무지> 김동원(테, 11시)
3세트 정종현(테, 7시) 승 <뉴커크 지구> 김동원(테, 5시)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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