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작맛보기 코너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스마트폰에서 최고의 콘텐츠인 게임에서도 화제를 불러모으거나 남다른 기대감을 얻고 있는 작품을 소개하는 자리입니다. 소개 자료는 각 모바일게임 개발사를 비롯해 퍼블리셔와 모바일게임 커뮤니티 헝그리앱(http://www.hungryapp.co.kr) 등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편집자주>
최근에 유행하기 시작한 RPG의 흐름에 맞지않게 색다른 녀석이 등장했다. 그 주인공은 AOS 장르의 '소울오브레전드'.
이 게임에 등장하는 영웅은 4종류로 각각 공격형, 지원형, 방어형, 마법형으로 나뉜다.
사용하는 스킬은 각각 4종류로 마지막 스킬은 영웅의 최종 궁극기로 쓰인다. 각 영웅은 게임 내 골드로 구매를 해야 이용할 수 있다.
처음 지급되는 5000골드로 영웅(1개당 2500골드)을 모두 구입해 여러 영웅을 다뤄보는 방법이 있고 영웅을 하나만 구매하고 나머지는 보석에 투자해 능력치를 올리는 방법이 있다.
소울오브레전드에서는 구매한 영웅에게 보석을 장착해 원하는 능력치를 상승시킬 수 있다. 이 보석은 세공을 통해 마련할 수 있고 상점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하지만 상점으로 구매하는 보석들은 능력치가 C급으로 한정돼 있어 세공을 사용하는 것이 보다 효율 좋은 보석을 획득하는 방법이다.
AOS장르가 높은 인기를 구가하는 이유는 손쉽게 타 유저와 배틀을 할 수 있다는 점과 다양한 전술로 상대방을 이기는 것이라 볼 수 있다.
모바일 '롤'을 표방하는 소울오브레전드는 유저와 유저간의 실시간 멀티플레이 배틀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1대1 뿐만 아니라 2대2 까지 지원하기 때문에 친구와 함께 플레이를 할 수 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조작감의 문제를 들 수 있다. 스킬이 배치된 형태는 현재 RPG처럼 조작하기 편하게 배치됐으나 영웅을 이동시키는 방법에 있어서는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AOS장르라면 전술과 전략 역시 중요한 요소지만 가장 기본적인 것은 빠른 게임진행으로 박진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소울오브레전드는 캐릭터 설정 탓도 있지만 전체적인 움직임이 상당히 느리다. 처음 플레이 할때 게임속도를 느림에 맞춰놓고 한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지루함이 느껴졌다. 또한 터치 반응도 느려 적 영웅을 처치하기 위해 열심히 이동해 스킬을 사용했지만 이미 늦은 뒤라 적은 도망가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해 아쉬움을 남겼다.
자료 출처 :헝그리앱(http://www.hungryapp.co.kr)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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