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코리아는 넥슨 일본법인의 자회사 인블루가 개발한 스마트폰용 카드배틀 게임(TCG) ‘드래곤 걸즈’를 카카오 게임하기 플랫폼을 통해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드래곤 걸즈 for Kakao’는 200여 종의 캐릭터가 그려진 카드를 수집하고 합성·조합, 캐릭터 간 배틀을 펼치는 방식의 카드배틀 게임이다.
일정 등급 이상의 카드에는 전투 시 상대에 큰 영향을 미치는 능력치(스킬)가 부여되며, 유저가 원하는대로 카드를 조합하고 위치를 배열할 수 있어 전략적 플레이가 가능하다.
또 동일한 카드를 획득할 경우 자동합성 기능을 통해 카드의 레벨 및 애정도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으며, 간단한 조작방식을 갖춰 누구나 쉽게 플레이할 수 있다.
한편 인블루는 2010년 설립된 일본 도쿄 소재의 모바일 게임 개발업체로, 2012년 6월 넥슨 일본법인이 인수했다.
‘전국 포켓’, ‘은하기사 레기나’, ‘데빌걸스’ 등 각종 인기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 3월 넥슨과 함께 인기 온라인 게임 ‘마비노기’의 IP를 활용한 스마트폰용 카드배틀 게임 ‘마비노기 걸즈’를 국내 시장에 출시한 바 있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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