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현국 전 네오위즈모바일 대표가 위메이드에 새로운 둥지를 텄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장현국 대표는 위메이드의 손자회사인 아이오엔터테인먼트의 신임대표로 선임, 이날부터 서초구 서초동 아이오엔터테인먼트 본사에서 공식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장현국 대표는 네오위즈 재무그룹장, 네오위즈게임즈 전략기획그룹장 및 최고재무책임자를 거쳤으며, 2011년부터 최근까지는 네오위즈모바일 대표를 역임해 왔다.
특히 장 대표는 그간 네오위즈CRS, 지오인터랙티브(현 네오위즈모바일), 에이시티소프트 등 대형 M&A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내며 대내외적으로 '네오위즈를 한 단계 성장시킨 인물'로 평가 받아 왔다.
장 대표의 새로운 둥지가 된 아이오엔터테인먼트는 대전액션 온라인게임 '로스트사가'를 개발한 업체로, 게임업계에서는 '숨어 있는 진주'로 통한다.
실제 아이오엔터테인먼트는 '로스트사가' 단일 타이틀만으로 지난해 연매출 105억7천만원, 당기순이익 58억을 기록한 데 이어 올 1분기 역시 24억 8천만원의 매출과 당기순이익 5억8천만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1분기 기준 위메이드 관계사 가운데 조이맥스, 링크투모로우에 이은 TOP3에 드는 성적이다.
장현국 대표는 "온라인 및 모바일게임 사업의 경험을 토대로 공격적인 해외진출 등 시너지 창출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며 "특히 시대의 흐름에 맞춰 모바일 진출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메이드의 자회사인 조이맥스는 2011년 3월 아이오엔터테인먼트의 지분 100%를 인수했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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