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WCS 북미] 4강 대진은 한국 잔치…WCS 코리아 시즌2 완성

 

WCS 북미 프리미어 리그 8강전이 끝난 가운데 4강 대진이 모두 한국 선수로 채워졌다.

김동원(엑시옴), 송현덕(리퀴드), 김동현, 한이석(이상 이블 지니어스)이 2일 새벽 2시(한국시각)부터 미국 뉴욕 MLG 스튜디오에서 시작된 WCS 프리미어 리그 8강에서 각각 승리를 거두며 4강에 진출했다.

8강 첫 대진이었던 김동원과 앤드류 펜더는 장기전을 펼쳤다. 첫세트에서 의료선을 다수 확보한 뒤 김동원이 드롭 공격으로 빈틈을 노렸고 펜더의 자원줄을 말리며 승리를 거뒀다.

2세트에서 초반 화염차로 일꾼을 40기까지 잡아는 김동원은 초반 유리함을 유지하며 승리를 따냈다. 3세트 역시 장기전을 펼쳤다. 김동원은 해병과 공성전차를 위주로 병력을 꾸렸고 꾸준히 견제를 하며 자원전에서 앞서며 승리를 따냈다.

2번째 경기는 송현덕과 양준식의 프로토스 동족전이었다. 힘싸움 위주로 전개된 이들의 대결은 2세트까지 주거니받거니 했다. 3세트는 송현덕이 다시 한번 물량 싸움으로 승리를 거뒀다.

마지막 세트는 둘 다 약속이나 한듯 불사조룰 모으기 시작했다. 서로 공격타이밍의 눈치만 보다 맞붙은 교전에서 불사조의 화력이 더한 송현덕이 승리를 거뒀고 4강행을 확정지었다.

3경기는 김동현과 옌스 아스가르트의 저그전이었다. 1세트는 김동현의 병력 운용이 완벽했다. 바퀴-히드라의 공격을 막아내는 사이 일부 병력을 돌려 상대 진영을 공격하며 승리를 따냈다.

2세트에서 한 세트를 내준 김동현은 3세트에서 발업 저글링으로 올인을 택했다. 힘싸움을 벌였던 아스가르트는 이에 대비하지 못했고 정면을 뚫리며 항복을 선언했다.

마지막 세트 역시 김동현의 저글링이 빛났다. 초반 저글링으로 공격한 뒤 바퀴까지 이어서 공격에 투입하며 항복을 받아냈다.

마지막 경기는 한이석이 최재원을 완벽하게 제압했다. 1세트에서 한이석은 땅거미 지뢰로 탐사정을 잡아내며 승리를 따냈다. 이어진 2세트는 정면 힘싸움이 벌어졌다, 하지만 테란의 힘이 더 강했고 2세트까지 따냈다.

마지막 세트에서는 한이석이 중반 이후 유령을 다수 확보하며 화력을 더했고, EMP를 적극 활용하며 최재원을 병력을 모두 제압하며 항복을 받아냈다.

이로써 WCS 북미 프리미어 리그는 한국 선수 4명으로 완성됐으며 시즌1 파이널에는 15명 중 12명이 한국 선수가 됐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최고의 소셜RPG 헬로히어로의 모든 것. 게임조선 헬로히어로 전장
미리 만나보는 ″울프나이츠″…시즌 속 다대다 전투가 백미!
[도타2-LOL 전격비교] 무엇이 다른가? ② 미니언
삼국지, 불멸의 IP…모바일게임화 ″봇물″
WCS 한국 독무대 ″기정사실″…스타2 지역쿼터 무의미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tester 기자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