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닉 스타리그에서 2연속 우승을 차지한 박준오가 기량을 선보일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박준오는 1일 광운대학교 대강당에서 진행된 ‘아이템베이 소닉 스타리그’ 8차 결승전에서 구성훈을 3대1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박준오는 소닉 리그에서 2연속 우승을 차지해 영광이며 이렇게라도 기량을 선보일 수 있어서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2회연속 소닉리그 우승을 차지했는데 소감은?
소닉 스타리그 열리고 지금까지 두 번 참가했는데 모두 우승해 영광이고 기분이 좋습니다.
1세트에서 찌르기에 당했는데?
(구)성훈이형이 무난하게 가는 줄 알고 후반을 생각했었다. 그래서 당했던 것 같다.
2세트에서도 위기가 있었다
서로 대치중인 상황에서 답답함을 느낄 수 있었는데 병력을 돌리면서 할만하다고 생각했다. 한타가 중요했는데 (구)성훈이형이 실수를 해서 승리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3세트는 편안해졌나?
승리해서 손도 많이 풀리고 좋았다. 상대 벌처를 못봐서 올인식으로 했는데 통해서 이긴 것 같다.
4세트 치즈러시를 예상했나?
4세트는 안정적으로 하려했다. 약간 예상을 하고 있어서 막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소닉 스타리그랑 잘 맞는 것 같은데?
사실 프로시절에도 실력에도 자신감이 컸었다. 스타크래프트2 때문에 스타크래프트 리그가 없어 졌지만 소닉리그에서라도 기량을 선보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화승소속 선수들에게 와달라고 하지 않았나?
제동이형에게 연락 했는데 바쁜 것 같았다. 모였으면 좋았을 텐데 다음에라도 모였으면 좋겠다.
9차에서도 우승할 수 있나?
자신은 항상 있다. 2회 연속 우승했으니 3회 연속 우승 하기 위해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의 매력은 뭐라고 생각하나?
쉽게 할 수 있는 게임이고 그래픽이 좋진 않지만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치고는 밸런스가 잘 맞는 것 같다.
소닉 스타리그를 사랑해주는 팬들에게 한마디 해주자면
2연속 우승을 했는데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 분들에게 감사하고 항상 열심히 연습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야 소닉 리그도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관심 부탁드린다. 끝으로 즐거운 주말 보내셨으면 좋겠다.
[오경택 기자 ogt8211@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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