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오가 럴커를 앞세워 승리했다.
박준오는 1일 광운대학교 대강당에서 진행된 ‘소닉 스타리그’ 8차 결승전에서 구성훈에게 승리하며 세트스코어 1대1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투혼에서 진행된 2세트에서 박준오는 수비적인 상대로 무난한 흐름을 가져갔다. 박준오는 상대가 앞마당 확장 기지에 3벙커를 건설한 것을 확인 한 뒤 뮤탈리스크를 생산하지 않고 히드라리스크를 생산했다.
박준오는 디파일러를 생산한 뒤 다수의 럴커로 상대방 앞마당 확장기지에 공격을 가했다. 박준오는 상대의 사이언스베슬을 활용한 마법 공격을 견뎌낸 뒤 지속적인 공격을 가해 항복을 얻어냈다.
◆ 소닉 스타리그 8차 결승전
▷ 박준오 1대1 구성훈
1세트 박준오(저, 5시) 패 <신풍운> 승 구성훈(테, 5시)
2세트 박준오(저, 7시) 승 <투혼> 패 구성훈(테, 1시)
[오경택 기자 ogt8211@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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