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호선이 3위를 차지했다.
최호선이 1일 광운대학교 대강당에서 펼쳐진 ‘아이템베이 소닉스타리그’ 8차 3·4위 결정전에서 조일장에게 2대1로 승리했다.
1세트는 최호선이 먼저 따냈다. 최호선은 배럭을 건설하지 않고 커맨드센터를 건설하며 배짱을 부렸다. 뮤탈리스크 견제를 당하지 않고 무난하게 배를 불린 최호선은 메딕과 마린을 모아 상대 앞마당 확장기지에 공격을 가해 항복을 얻어냈다.
이어진 2세트에서는 최호선이 상대의 테크에 무릎을 꿇었다. 최호선은 뮤탈리스크 다수에 견제를 허용하며 상대가 디파일러를 생산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결국 최호선은 럴커와 디파일러의 다크스웜에 압박을 당하자 항복을 선언할 수 밖에 없었다.
마지막 3세트는 최호선이 뮤탈리스크의 견제를 참아낸 뒤 한방의 공격으로 마무리지었다. 최호선은 상대가 다수의 뮤탈리스크로 시간을 벌었지만 꾸준히 마린과 해병, 시즈탱크를 모아 상대의 앞마당 확장기지에 공격을 가했다. 최호선은 울트라리스크 업그레이드가 완료가 안된 사이 맹공을 퍼부으며 3위를 확정지었다.
◆ 소닉 스타리그 8차 3·4위 결정전
▷ 조일장 1대2 최호선
1세트 조일장(저, 7시) 패 <신풍운> 승 최호선(테, 5시)
2세트 조일장(저, 7시) 승 <투혼> 패 최호선(테, 11시)
3세트 조일장(저, 11시) 패 <안드로메다> 승 최호선(테, 5시)
[오경택 기자 ogt8211@chosun.com] [gamechosun.co.kr]
▶ 최고의 소셜RPG 헬로히어로의 모든 것. 게임조선 헬로히어로 전장
▶ 미리 만나보는 ″울프나이츠″…시즌 속 다대다 전투가 백미!
▶ [도타2-LOL 전격비교] 무엇이 다른가? ② 미니언
▶ 삼국지, 불멸의 IP…모바일게임화 ″봇물″
▶ WCS 한국 독무대 ″기정사실″…스타2 지역쿼터 무의미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몬길:스타다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