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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S 결승] STX 이신형 올인에 '깜놀', 하지만 승리는 챙긴다

 

이신형(STX)이 김민철의 올인을 화염차로 간단하게 막아낸 뒤 자원력에서 압도하며 우승까지 단 한세트만 남겨뒀다.

앞마당을 확보하며 무난히 출발하던 3세트는 김민철의 저글링 기습 한 방으로 삽시간에 난전으로 변했다.

김민철은 벙커와 보급고 2개로 허술했던 앞마당 입구를 저글링 다수로 뚫었고 본진에 저글링과 맹독충으로 괴롭혔다.

하지만 이신형은 침착함이 그 이상이었다. 화염차를 생산해 건설로봇과 돌리며 맹독충을 제압하며 수비를 해냈다. 김민철이 재차 맹독충으로 난입을 시도했으나 앞마당에서 모두 수비해내며 분위기가 바뀌었다.

이신형은 앞마당에 지게로봇을 다수 소환하며 자원 면에서 앞서나갔다. 이 때문에 김민철은 재차 올인으로 공격에 나섰다.

이신형은 이마저도 벙커를 3개나 더 건설하며 막아냈다. 화염차로 저그 진출 병력을 확인한 뒤 수비를 더욱 탄탄하게 준비해냈다.

모든 수비에 성공한 이신형은 의료선 2기에 해병을 태워 저그 본진을 공략했다. 대군주로 확인한 김민철이 본진 방어에 집중하자, 재차 의료선 1기를 앞마당으로 보내 일꾼을 줄여줬다.

이신형은 본진 미네랄 뒤편으로 앞선 의료선 2기를 보내 일벌레가 일을 할 수 없게 만들며 이득을 챙겼다. 그 사이 중앙에 확장을 늘리며 땅거미 지뢰까지 추가했다.

이신형은 사령부가 있는 곳에 벙커를 꼼꼼히 건설했고 중앙과 앞마당을 잇는 통로에 땅거미 지뢰를 심어 저그의 바퀴-맹독충을 줄여줬다.

이신형은 의료선 1기로 저그 앞마당을 한 번 더 괴롭힌 뒤 전 병력을 이끌고 중앙으로 나섰고 저그 병력을 압살하며 항복을 받아냈다.

◆ WCS 코리아 시즌1 망고식스 GSL 결승전
▷ 김민철(웅진 스타즈) 0-3 이신형(STX 소울)
1세트 김민철(저, 11시) <우주정거장> 승 이신형(테, 7시)
2세트 김민철(저, 11시) <벨시르잔재> 승 이신형(테, 5시)
3세트 김민철(저, 7시> <돌개바람> 승 이신형(테, 1시)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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