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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S 북미] 또 사고 발생…양치아청 경기포기?

 

WCS 북미 리그가 또 다시 말썽이 일어났다. 챌린저리그 경기에 출전하는 선수가 나타나지 않아 경기가 성사되지 않은 것이다.

31일 새벽부터 온라인으로 진행된 WCS 북미 시즌1 챌린저 리그 3라운드 두번째 경기로 예정됐던 양치아청과 마이클 맥클랜드와의 경기에 양치아청이 접속하지 않아 부전승으로 맥클랜드가 프리미어 리그에 진출했다.

이번 사태에 대해 중계진은 "양치아청이 경기 접속시간과 유예 시간까지 나타나지 않았다"라고 짧게 이유를 밝혔을 뿐 아직 공식적인 발표는 없는  상황이다. 다만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탓에 대만에서 경기를 치르는 양치아청이 접속에 어려웠을 수 있다는 추측만 가능한 상황이다.

WCS 북미리그는 경기 외적인 요인으로 이번 시즌 몸살을 앓고 있다. 챌린저리그 예선에서는 맵핵을 사용한 유저가 등장해 말썽이 있었고, 그렉필즈는 무례한 행동으로 유저들에 지탄의 대상이 됐다가 은퇴를 선언했다. 또한 한국 선수들에게는 방송을 이유로 20시간 이상 대기하게 만들며 스스로 무리수를 자초하기도 했다.

양치아청이 경기에 스스로 포기하며 WCS를 떠난 것인지, 아니면 불가피하게 참석하지 못한 것인지 MLG 측에서 명확히 밝힐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다.

북미 팬들은 "맥클랜드가 양치아청을 제대로 꺾고 올라간 것이 아니다", "프리미어 리그에서 제 실력을 증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마이클 맥클랜드는 이번 챌린저리그 1라운드에서 이제동을 꺾으며 국내 팬들에게도 알려지게 된 선수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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