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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S 결승] 협회發 태풍 GSL 무대 정복

 

WCS 코리아 시즌1 결승전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번 결승전이 협회 선수들의 잔치가 돼 격세지감을 느끼게 하고 있다.

익히 알려진 대로 이번 결승전은 이신형(STX 소울)과 김민철(웅진 스타즈)의 대결로 양 선수 모두 한국e스포츠협회 소속이다.

협회 선수들은 지난해 9월 핫식스 GSL 시즌4부터 정식 참가해 첫 대회서 정윤종 4강, 다음 시즌 역시 이신형의 4강으로 2012년을 마감했다. 하지만 새해 열린 첫 대회인 GSL 시즌1에서는 협회 선수 최초로 신노열이 결승에 올랐고, 강동현을 꺾으며 우승을 차지해 협회 선수들의 성장세를 여실없이 보여줬다.

이번 대회는 WCS 체제로 처음 치러지며 시작부터 협회 선수들의 득세가 예견된 바 있다. 이유는 연맹 소속 선수들 중 많은 선수들이 보다 쉬운 경쟁을 찾아 북미와 유럽을 택하고 떠났기 때문이다. 해외리그 출전이 어려운 협회 선수들은 모두 한국에 남았다. 이 때문에 협회발 태풍은 어느 때보다 거셌고 4강에 3명이 올라서며 GSL 무대 최초 협회 선수들의 결승을 예감케 했다.

협회와 연맹은 그 동안 서로 경쟁하고 공존하며 한국 선수들이 세계 최강으로 우뚝 설 수 있는 기반이 돼 왔다. 군단의 심장 이후 협회 선수들이 분발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연맹 선수들이 다음 시즌에서 어떤 성적을 거둘 수 있을지 관심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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