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웹게임 시장을 석권한 '신선도'가 3분기에 모바일게임으로 국내 팬들 앞에 나선다. 중국 서버 1000개, 한국 서버 80개에 달하는 인기 웹게임이 모바일로 출시되는 것.
'신선도 모바일'은 이미 중국에 출시돼 매달 60억 원에 가까운 매출을 올리고 있는 만큼 국내 시장서도 성적이 기대된다.
'신선도'는 지난해 2월 출시된 웹게임으로 문파 간 대립과 갈등을 바탕으로 힘, 기술, 마법 유형 캐릭터를 성장시키고 전략을 구사하며 던전 전투를 즐기는 신개념 웹RPG다.
'신선도 모바일' 출시는 지난해부터 진행된 엔터메이트(대표 이태현)의 모바일게임 사업부문 강화의 일환이다.
엔터메이트는 내달 4일 모바일게임 처녀작 '아이러브삼국지 for kakao'를 출시하고 이어 상반기 내 '프로젝트Y'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하반기에는 '신선도 모바일'과 자체 개발 모바일게임 2종을 서비스한다.
'아이러브삼국지' '프로젝트Y' '신선도 모바일'은 모두 인기리에 서비스되고 있는 웹게임 IP(지적재산권)를 모바일에 이식한 것으로 모바일에 적합하도록 UI(유저 인터페이스)을 제외하곤 PC온라인 버전과 동일하다.
엔터메이트 한 관계자는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준비하던 모바일게임을 선보이고 있다"며 "신선도와 와룡전설 등 유명 IP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게임을 시작으로 자체 개발한 캐주얼게임까지 연내 최소 5종을 서비스하고 웹게임은 대작 중심으로 소수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승진 기자 Louis@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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