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용태(웅진 스타즈)가 상대 입구를 틀어막는 신기한(?) 전략으로 프로토스 다승 5걸에 들었다.
윤용태는 28일 SK텔레콤 스타2 프로리그 12-13 5라운드 STX전에서 백동준을 상대로 전진 관문을 펼쳤다.
윤용태의 전략이 돋보인 이유는 관문 위치가 남달랐기 때문. 보통 상대 시야를 피해 맵 중앙이나 앞마당 뒤편에 소환하는 것이 보통이나, 윤용태는 이번 경기에서 상대방 본진 입구에 관문 2개를 소환했다.
이를 까맣게 모르고 있던 백동준을 부랴부랴 모선핵을 생산했으나 이미 일꾼 대부분이 파괴되고 3기만이 살아남고 말았다. 결국 경기는 윤용태가 부유함을 앞세워 거신을 먼저 확보했고 한방 공격으로 끝이 났다.
윤용태는 기상천외한 공격으로 시즌 21승을 거뒀고 프로토스 종족 다승 5위로 올라서며 기염을 토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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