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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WCS 결승전?…김민철-이신형 맞대결할까?

 

▲ '철벽' 김민철(웅진 스타즈)

WCS 시즌1 결승전이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28일 프로리그에서 미리보는 결승전이 성사될 수 있을지 관심을 받고 있다.

웅진 스타즈와 STX 소울은 28일 서울 신도림에서 열릴 예정인 SK플래닛 스타2 프로리그 12-13 5라운드 5주차 3경기에서 격돌한다. 현재 1위와 4위 팀간의 격돌로 혈전이 예상되지만 팬들의 관심은 이들 팀에 소속된 두 영웅에 집중될 수밖에 없다.

팬들이 기대하는 매치업은 웅진 김민철과 STX 이신형의 맞대결이다. 팬들이 기대하는 이유는 이들이 WCS 코리아 시즌1 결승전에 진출한 주인공들이기 때문이다.

현재 김민철은 시즌 23승으로 다승 공동 10위에 올랐다. 워낙 웅진에 기라성같은 선수들이 많아 다승왕 경쟁에서 뒤쳐진 감이 있으나 저그 종족 톱4에 들며 막강 실력을 자랑한다. 이번 시즌 승률 70%가 이를 입증하고 있다.

▲ 현존 최강 테란으로 우뚝 선 이신형(STX 소울)

이에 대적하는 이신형은 시즌 30승으로 다승 3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올킬 역시 세 차례 달성한 바 있다. 이는 올시즌 1위에 해당하는 기록으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고 있다. 의료선 견제와 ㅙ병-불곰에 거머리 지뢰를 더한 완벽한 운영으로 저그들의 숨통을 죄고 있다.

두 선수의 맞대결은 김민철이 월등히 앞서 있다. 스타1, 2를 모두 포함해 김민철이 5승2패로 앞선 것. 스타2만 따로 놓고 봐도 지난달 29일 프로리그 4라운드에서 김민철이 이신형을 제압한 바 있다.

하지만 현재 이신형은 불과 한달 전과 비교해도 전혀 다른 선수가 돼 있다. 기계적인 생산력은 여전한 상황에서 운영 능력까지 더해지며 김민철의 철벽을 무너뜨리려고 하고 있는 것이다. 이를 잘 알고 있는 김민철이기에 더욱 두꺼운 벽으로 철벽을 높게 갖췄을 것이다.

창과 방패로 불리는 두 선수가 프로리그에서 맞붙을지 팬들의 시선이 신도림으로 향하고 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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