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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날벼락'…PC방 점유율 20%대로 추락

 

44주 연속 PC방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롤 천하'가 꿈틀거린다. 

라이엇게임즈의 AOS게임 ‘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의 장시간 서버 점검으로 PC방 점유율에 지각변동이 일어났다. 

롤은 지난 주말에 이어 27일에도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13시간 가량 서버 점검을 단행해 급기야 PC방 점유율은 20%대로 하락했다. 

PC방 게임전문조사 업체인 게임트릭스 27일자 게임순위에 따르면 롤은 21.3%로 44주 연속 1위를 유지했지만 일주일 전 수치보다 15%이상이 감소했고 지난 11일 41.58%의 최고치에 비해서는 절반 가량이 줄어든 것. 

롤의 점유율 하락으로 경쟁게임들이 반사이익을 누렸다. 엔씨소프트의 MMORPG ‘블레이드앤소울’와 ‘리니지’ 형제는 나란히 점유율 상승을 기록하며 순위에서 각각 2계단과 1계단씩 상승했고 한게임의 MORPG ‘던전스트라이커’는 출시 후 첫 4%대에 진입했다. 

‘롤’의 인기 상승과 맞물려 비슷한 성향의 유저 층을 보유해 내림세를 보이던 블리자드 게임도 모처럼 순위 상승을 맛봤다. 스타크래프트는 5%대에 육박하는 점유율을 보였고 디아블로3는 지난 2월 이후 오랜만에 2%대에 재진입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온라인게임의 흥행에 가장 큰 걸림돌은 서버장애현상이다. 라이엇게임즈는 발 빠른 대응을 하지 못할 경우 이번 지각 변동은 일시적인 현상에 머무르지 않을 수 있다" 며 "지표가 상승한 게임들은 게임 내 '재미'요소를 극대화해 이번 특수를 기회로 삼는 발빠른 대응이 필요해보인다"고 말했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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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er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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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lv30 에카
  • 2013-05-29 00:48:53
  • 자업자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