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게임기 'G클러스터'가 'PS4' 'Xbox ONE' 등 차세대 콘솔기기보다 한 발 앞서 시장에 출시된다.
브로드미디어는 지난 27일 일본 도쿄에서 신제품 설명회를 개최하고 클라우드게임기 G클러스터를 선보였다.
G클러스터는 TV에 연결해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작은 본체로 구성됐다. 무게 45g, 명함 크기보다 좀 더 큰 본체는 무선 LAN을 내장했으며 별도의 컨트롤러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기본적인 구조는 다음과 같다. ▲이용자가 컨트롤러를 조작하면 본체는 입력신호를 서버에 전송 ▲서버는 입력 신호를 비디오 인코딩해 본체에 재전송 ▲해당 데이터는 본체를 통해 디코딩된 뒤 TV에 출력된다.
전반적인 게임플레이가 서버를 통해 진행되기 때문에 G클러스터의 역할은 통신처리에 한정된다. 즉 사용자의 입력신호를 서버에 전송하고 서버로부터 수신된 영상을 디코딩해 TV에 출력하는 기능을 갖고 있는 것.
또한 본체는 소비 전력이 적고 TV의 USB 포트를 통해 전원을 공급받는다. 회사 측은 본체를 TV 뒷면에 장착해 사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제품에는 TV 뒷면에 장착하는 홀더가 동봉된다.
이와 더불어 게임 타이틀도 발표됐다. 워너브라더스의 '레고 해리포터:Years 1-4'와 코나미의 '로켓 나이트' '애니멀 퍼즐 큐브릭' 유비소프트의 '어쌔신크리드2' '혹스2' ' '페르시아의 왕자 : 망각의 모래' 등 인기게임을 라인업으로 확보했다.
G클러스터의 가격은 본체가 9980엔(한화 11만원), 게임 컨트롤러가 포함된 기본 세트는 1만 3800엔이다. 오는 30일부터 일본 내 오픈마켓 및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판매가 실시되며, 6월 20일 정식 발매될 예정이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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