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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타2-LOL 전격비교] 무엇이 다른가? ③ 포지션

 

현재 국내 게임계는 라이엇게임즈의 AOS 게임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가 지난 2일 40.23%를 넘어서며 마의 40%대를 돌파하는 등 독주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리그오브레전드의 원조격인 도타의 후속작 ‘도타2’가 국내서비스를 앞두고 있어 AOS장르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과연 어떤 점이 도타2를 기대작으로 손꼽히게 하는지 살펴보기로 했다. <편집자 주>

AOS 장르는 일반적으로 5대5로 이뤄지며 게임 내에서 각각 자신의 할 일이 정해져 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리그오브레전드에는 상단, 정글, 중앙, 원거리딜러, 지원이라는 포지션이 존재한다. 상단 라인에 단단한 수비력과 체력을 바탕으로 한 챔피언(최근에는 수비력이 낮더라도 공격력이 높은 챔피언들을 사용하곤 한다), 정글에는 몬스터를 사냥하기 쉽고 각 라인을 습격하며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챔프가 위치한다.

또한 중앙에는 CS(막타)를 쉽게 늘릴 수 있고 라인 지원이 용이한 챔프, 하단에는 후반에 강력한 피해를 주며 팀을 승리로 이끄는 원거리딜러(원딜)와 원딜의 성장을 도울 수 있는 지원 챔프들이 자리하게 된다.

이렇듯 LOL에서는 일반적으로 상단1, 정글1, 중앙1, 하단2(1-1-1-2)와 같은 구조를 띄게 된다. 예외로 최근 대회에서는 같은 라인에서 대결을 펼쳤을 경우 손해를 보기 쉬운 상대를 피해 역으로 하단 듀오가 라인변경을 시도해 하단 듀오가 상단이나 중앙에 위치해 상대방의 성장을 저지하며 이득을 불리는 플레이를 사용하는 경우가 잦다.

‘도타2’도 LOL과 비슷한 1-1-1-2 구조를 띄지만 사뭇 다르다.

도타2의 지도는 라인의 길이가 각 진영마다 다르게 설정돼 LOL 처럼 라인별 영웅 특징에 따라 배치되는 것이 아닌 각자가 지닌 능력에 따라 영웅의 배치가 달라지게 된다.

다이어와 래디언트 두 진영은 길게 설정된(다이어 상단, 래디언트 하단) 라인에는 후반에 팀을 승리로 이끄는 ‘캐리’와 ‘정글’이 위치해 정글을 담당하는 영웅이 경험치를 획득한 후 정글 몬스터를 사냥하는 방식을 취한다. 중앙에는 보통 지능을 주 능력치로 하는 영웅이 배치돼 경기 초반 강한 피해를 입히거나 정글과 상단, 하단에 지원을 다니며 팀의 중심을 담당한다.

더불어 짧게 설정된(다이어 하단, 래디언트 상단) 라인에는 후반에 팀을 승리로 이끄는 ‘캐리’와 캐리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지원형 영웅들이 위치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도타2는 각자 라인이 고착화된 LOL과 달리 세 유저가 한 라인에서 시작해 빠른 포탑 철거를 하거나 영웅 대 영웅 전투를 피하고 상대 타워만을 집요하게 부수는 전략 등 LOL과 달리 보다 유동적인 플레이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한편 도타2의 영웅공략 및 팁과 정보, 베타키 나눔 등 게임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커뮤니티 사이트인 도타조선(dota2.gamechosu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타2-LOL 전격비교] 무엇이 다른가? ①스킨

[도타2-LOL 전격비교] 무엇이 다른가? ② 미니언

[최희욱 인턴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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