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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S 유럽] '정종왕' 정종현 유럽 제패…4대1 '스테파노' 제압

 

'정종왕' 정종현이 유럽을 정복하고 금의환향할 수 있게 됐다.

정종현은 27일 새벽 독일 ESL TV 스튜디오에서 열린  WCS 유럽 프리미어 리그 4강과 결승전에서 '디마가' 드미트로 필리프추크와 '스테파노' 일리예 사토우리를 각각 3대0과 4대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정종현은 전날 8강에서 다리오 분쉬를 3대0으로 꺾은 기세를 모아 필리프추크 역시 3대0으로 꺾었다. 저그의 맹공 속에서 끈질긴 플레이로 조금씩 이득을 챙겼고 결국에는 역전하는 장면을 선보여 한국 팬들의 기대를 충분히 충족시켰다.

결승에서는 한국 무대에서도 이미 잘 알려진 일리예 사토우리를 만났다. 사토우리는 이미 4강에서 한국 선수인 박지수를 격파하고 올라온 상황이었다.

결승 상대였던 사토우리는 결코 만만치 않았다. 1세트를 내주며 정종현이 8강 이후 처음으로 한 세트를 내주고 만 것이다.

하지만 정종현은 바로 2세트에서 메카닉으로 반격에 성공한 뒤 이어지는 경기에서는 화염기갑병과 바이오닉 타이밍 러시 등 자유자재로 저그를 요리해 전성기 못지 않는 경기력을 선보였다. 결국 사토우리는 5세트까지 내리 네 번을 항복 선언했고 정종현은 2만 달러의 우승상금과 시즌 파이널 진출권을 따냈다.

한편 정종현을 비롯해 일리예 사토우리, 박지수, 드미트로 필리프추크 등 4강 진출자들과 순위결정전에서 5위에 오른 다리오 분쉬가 시즌 파이널에 참가할 예정이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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