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대표팀이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26일, 대한민국 대표팀은 중국 상하이 대무대에서 진행된 리그오브레전드 올스타 2013 준결승전 2세트에서 북미를 상대로 1만 골드 이상 격차를 벌리며 승리를 기록했다.
2세트 선취점도 한국이 기록했다. 상대 ‘레드’ 지역에 미리 숨어들었던 한국팀이 ‘다이러스’ 마커스 힐을 킬하며 1세트의 기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북미 대표팀의 저항도 만만치 않았다. 한국 대표팀은 1킬을 추가로 기록하는데 성공했지만 바로 킬을 허용함과 동시에 하단 포탑도 파괴되며 글로벌 골드에서 300골드 차이로 뒤쳐졌다.
난전은 계속 이어졌다. 16분까지 양팀을 합쳐 총 11킬이 기록된 상황에서 승부의 향방은 미궁에 빠지는 듯 했으나 상대 진영에 급습을 가하며 서서히 우위를 점하기 시작했다.
경기시간 27분경 한국팀은 상대 팀의 방해 없이 내셔 남작을 안정적으로 가져가며 흐름을 장악하기 시작했다.
결국 8개 이상의 타워를 파괴하며 힘을 바탕으로 골드에서 앞서나간 한국팀은 상대 진영에 공격을 가해 모든 적을 킬하는데 성공하며 항복을 얻어내는데 성공했다.
[상하이(중국) = 오경택 기자 ogt8211@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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