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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 '작은 놈들의 반란' …던스 필두 꼬꼬마 인기 '쑥쑥'

 

▲ 좌측부터 '던전스트라이커' '라임오딧세이' '던전히어로'

모바일게임에 이어 온라인게임에도 캐주얼 바람이 불고 있다.

모바일게임에서 캐주얼 장르가 인기를 끌었다면 온라인게임에서는 캐주얼한 느낌의 '아기자기'한 캐릭터로 무장한 RPG(역할수행게임)가 몰려온다. 

지난해 최고 기대작으로 꼽혔던 디아블로3, 블레이드앤소울는 물론 올해 1분기 까지만해도 신작 대부분은 8등신 혹은 실사형 캐릭터들이 주류를 이루었다. 실제로 MVP베이스볼온라인, 피파온라인3와 카발2, 아키에지, 열혈강호2 등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모두가 인간과 닮아있었다. 

2분기 신작 게임부터는 일명 '꼬꼬마'로 불리는 귀여운 캐릭터가 대세를 이루고 있다. 5월 15일 론칭돼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던전스트라이커'를 필두로 앞으로 론칭 예정인 '던전히어로' '라임오딧세이' 등은 모두 아기자기함을 강조하고 있다.  

지난 15일 출시된 NHN의 ‘던전스트라이커’는 PC방 순위조사업체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22일자 점유율 3.02%를 차지하며 전체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처럼 던전스트라이커(이하 던스)가 단기간에 눈에띄는 성적을 올릴 수 있었던 배경에는 MORPG 특유의 몰입감과 더불어 아기자기한 캐릭터로 풀어낸 '신선함'에 있다고 볼 수 있다. 

‘라임오딧세이:모험의시작(이하 라임오딧세이)’과 ‘던전히어로’도 그들만의 매력으로 온라인게임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 준비를 하고 있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서비스하는 라임오딧세이는 액션 MMORPG(역할수행게임)로 26일까지 파이널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게임은 일본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하캉’의 원화와 아기자기한 게임 분위기를 내세워 일본과 대만, 태국, 홍콩 유럽 등 전세계 38개국에 수출될 정도로 높은 퀄리티를 자랑한다.

이야소프트가 서비스하는 던전히어로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게릴라테스트를 실시하며 올 하반기 오픈베타를 앞두고 있다.

던전히어로는 핵앤슬래시 MORPG로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쉴틈없이 빠른 성장, 호쾌한 범위 스킬, 무수히 떨어지는 랜덤 옵션의 다양한 아이템 등 중독성 높은 시스템과 도전 욕구를 자극하는 다양한 콘텐츠들로 구성해 유저들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아기자기한 캐릭터를 내세운 던스의 성공과 맞물려 온라인게임 시장에 새로운 활기가 돌고 있다. 이에 실사형 게임들과 함께 귀여운 캐릭터로 승부하는 게임들이 공존하며 흥행 승부를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최희욱 인턴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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