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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S 북미] 엑시옴 김동원 눈치 100단, 과감한 상황판단 8강 안착

 

김동원(엑시옴)이 WCS 북미 프리미어 리그 시즌1 8강에 진출했다.

김동원은 24일 미국 뉴욕 MLG 스튜디오에서 열린 WCS 북미 프리미어 리그 시즌1 16강 D조에서 같은 테란인 최성훈과 한이석 모두 2대1로 꺾고 8강행을 확정지었다.

김동원은 첫 경기 최성훈과의 대결에서 한 세트를 먼저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하지만 남은 두 세트를 모두 따내며 승자전에 올랐고, 김동환의 기권으로 부전승으로 올라온 한이석과 8강 진출을 놓고 일전을 벌였다.

김동원은 첫 경기와 마찬가지로 한 세트를 내주고 시작했다. 하지만 2세트 구름왕국에서는 산발적인 교전을 펼치며 경기를 따냈다.

경기 중반까지 한이석이 의료선을 앞세워 압박했으나, 공성전차를 다수 모은 김동원이 6시 확장과 중앙 9시 확장을 동시에 타격하며 피해를 줬고, 추가 병력까지 모두 합쳐 6시 확장을 장악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마지막 세트에서는 두 선수의 치열한 두뇌싸움이 볼만했다. 한이석이 전진병영으로 불곰을 생산하며 압박하자 김동원은 벙커로 막아냈다. 김동원에게 해병 생산을 강요한 한이석은 자원면에서 앞섰으나, 김동원이 바로 땅거미지뢰 드롭과 밴시로 일꾼을 줄여줬다. 한이석이 바이킹과 밤까마귀를 준비했으나 밴시의 양방 공격에 일꾼을 내줄 수밖에 없었다.

그 사이 김동원은 땅거미지뢰로 한이석의 진출로를 좁힌 뒤 공성전차로 입구를 막았다. 어느새 감시탑까지 건설한 김동원은 바이킹도 이곳 저곳에 배치해 밀봉을 시도했다. 그 사이 3시 확장까지 확보하며 자원면에서 차이가 벌어졌다. 한이석이 화염기갑병 드롭도 시도했으나 벙커와 미사일포탑이 이미 마련돼 있었다.

김동원은 자원력을 바탕으로 병력 소모전을 펼쳤고, 결국 자원이 바닥난 한이석이 항복을 선언할 수밖에 없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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