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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쉽, 내년 1분기 CBT가 목표… 부담줄인 요금제 계획 중

 

네오위즈게임즈, 신작 MORPG 프로젝트 '블랙쉽' 공개
내년 1분기 CBT 목표 … 부담 줄인 유료화 선보일 예정

네오위즈게임즈가 23일 서울 청담CGV 엠큐브에서 진행된 제작 발표회를 통해 '프로젝트 블랙쉽'의 정체를 공개하고 게임 정보 및 향후 일정에 대해 발표했다.

이날 행사는 이기원 네오위즈게임즈 대표와 오용한 네오위즈씨알에스 대표, 박성준 네오위즈CRS 개발총괄PD 등 주요 인사가 직접 참석해 게임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기원 대표는 "프로젝트 블랙쉽은 내년 1분기 CBT를 거쳐 3분기 OBT에 돌입하는 것을 목표로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이른 시기에 제작 발표회를 연 것은 개발부터 FGT 등 남은 행보를 유저들과 함께 하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빠르게 게임을 공개하고 남은 개발 일정동안 유저들을 적극적으로 참여시킨 후 그 피드백을 받아 개발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는 계획이다.

박성준 개발총괄PD는 "기존 게임들이 애니메이션처리했던 부분까지 모두 물리엔진을 도입해 빠른 콘텐츠 추가가 가능하다"고 말한 뒤 "물론 최적화 작업을 통해 낮은 사양의 PC로도 충분히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Q/A 중인 오용한 네오위즈씨알에스 대표,이기원 네오위즈게임즈 대표,  박성준 개발총괄PD (좌측부터)

다음은 이날 행사에서 나온 질의응답 전문이다.

▶ 프로젝트 블랙쉽의 향후 일정은 어떻게 되나?

내년 1분기 CBT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3분기에는 OBT를 실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직 기간이 많이 남았음에도 이렇게 제작 발표회를 연 것은 유저들에게 게임을 공개하고 향후 개발에 있어 FGT와 같은 행보에 유저들과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하기 위함이다.

▶ 게임 내 모든 사물을 이용할 수 있다고 했는데?

현재 적용된 물리엔진을 통해 모든 사물을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원칙적으로 크기에 상관 없이 모든 오브젝트를 들거나 던지는 것이 가능하지만 크기나 질량 등을 고려해 너무 부자연스러운 모습은 제약을 줄 수도 있다.

▶ 멀티플랫폼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했는데?

제작 엔진인 '하복' 엔진은 이미 멀티플랫폼을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동일한 게임을 그저 다른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것은 성과를 내기 힘들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블랙쉽'은 전환되는 플랫폼에 따라 UI나 게임 내용에 변화를 줄 예정이다. 예를 들어 스마트PC 플랫폼에 선보일 경우 기존 특징은 살리겠지만 화면이나 조작 방식엔 차이를 줄 예정이다.

▶ 날씨에 따라 물리엔진 적용도 달라지나?

그렇다 우리는 날씨가 그저 배경의 변화가 아닌 게임내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도 할 에정이다. 눈이 오는 날씨에선 마찰력에 변화를 줘 바닥이 더 미끄러워지는 형태다.

▶ 최소 사양은 어느 정도에 맞춰 개발하고 있나?

CPU는 듀얼코어, 그래픽은 8600GT 정도에 맞춰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물리엔진을 적용했기 때문에 고사양을 요하는게 아니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데 반복적인 최적화를 통해 사양을 최소화하고 있다.

▶ 생각하고 있는 유료화 모델은?

아직 먼 이야기지만 부분 유료화를 생각하고 있다. 최근 다양한 방식의 요금제가 선보이고 있는데 블랙쉽도 유저들의 부담을 최대한 줄인 상태에서 자연스럽게 결제가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이 부분은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기에 다양한 방식을 생각하고 있다.

▶ MORPG는 콘텐츠 소모가 빠른 편이다. 이에 대한 대책은?

기존 게임은 캐릭터나 몬스터가 새롭게 추가될 경우 하나 하나 애니메이션을 짜맞춰 만들어지는데 반해 '블랙쉽'은 물리 엔진을 적용해 하나의 규칙만 만들어 놓으면 자동으로 구현된다. 이덕분에 타 게이에 비해 몇 배는 빠른 속도로 콘텐츠 제작이 가능하다.

▶ PvP에 대한 정보도 말해달라.

현재 PvP 콘텐츠도 준비중에 있는 상태로 런칭과 동시에 관련 전장을 선보일 예정이다.지금 준비중인 전장은 크게 두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아이템과 레벨이 적용되는 전장과 이러한 것을 배제하고 전략과 콘트롤을 중저으로 한 전장을 만들고 있다.

내부에서 테스트중인 '고지전(가칭)'의 경우 각 진영이 높은 곳에 위치해 공격해 오는 적에게 돌을 굴리거나 함정을 설치해 피해를 입히는 등 PvP라고 해서 캐릭터가 서로 치고 박는 모습에서 벗어나 다양한 전략적 플레이를 가능하게 만들 예정이다.

▶ 배경 스토리는 어떻게 선보일 예정인가?

액션게이인 만큼 컷 씬이나 동영상, 퀘스트와 같이 강제적인 주입보단 배경이나 복장, 기술 등 게임 내적인 모습에서 중세시대를 표현할 예정이다. 또한 게임을 진행하면서 자연스럽게 배경 스토리를 흡수하고 궁금해 할 수 있도록 준비중에 있다.

▶ 제작 인원 및 기간은 어떻게 되나?

현재 블랙쉽에 제작인원은 40여 명으로 약 1년 반의 제작 기간을 가졌다. 이에 앞서 5명의 최소 인원이 엔진 테스트와 관련된 기초 작업을 1년 정도 앞서 진행한 바 있다.

▶ 올해 네오위즈게임즈의 신작 일정은?

킹덤언더파이어온라인과 코어마스터즈의 OBT와 블레스의 CBT가 준비중에 있다. 이와 관련된 상세 정보는 조만간 따로 발표될 예정이다.

[정기쁨 기자 riris84@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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