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모바일게임 4종 서비스 예정…온라인 MMORPG 자체 개발 중
플레이위드(구 YNK코리아, 023770)가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다. 22일 플레이위드는 전일보다 30원(+2.30%) 상승한 1335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상승폭은 적었지만 16일부터 20일까지 3거래일 연속 상한가에 이은 강세를 여전히 유지했다.
지난 5월 14일 860원이었던 주가는 21일 1335원으로, 최근 6거래일 동안 무려 56% 상승했다. 22일 거래량은 574만주를 넘어서며 최근 1년 동안의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날 거래대금은 약 79억이다.
이같은 상승세는 전열을 가다듬고 새롭게 선보이는 신작에 대한 기대감으로 풀이되고 있다.
플레이위드는 과거 씰온라인과 로한 등 온라인게임에 주력한 YNK코리아로, 지난 2월 판교로 사옥을 이전한데 이어 3월에는 사명을 변경하며 새로운 출발을 기약했다.
그리고 5월 22 플레이위드는 웹게임 ‘퍼즐삼국지’의 홍보 영상과 테스트 일정을 공개하며 신작 서비스의 포문을 열었다.
현재 플레이위드가 서비스 예정인 게임은 웹게임 퍼즐삼국지를 포함해 위치스카이(슈팅), 와글와글좀비 마트(슈팅 디펜스), 배틀 사우나(액션퍼즐), 씰 콤보마스터(액션RPG) 등 모바일게임 4종이 있다. 여기에 자체 개발 중인 온라인게임 프로젝트S와 모바일게임 프로젝트D는 자체 개발중에 있다.
기존 주력 사업군인 온라인게임은 물론 웹게임과 모바일게임 등 전 플랫폼을 아우르는 콘텐츠를 확보한 셈이다.
플레이위드가 신작게임을 선보이는 것은 지난 2008년 12월 슈팅게임 '스팅온라인' 이후 약 4년 반만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플레이위드는 지난 2005년 MMORPG ‘로한’으로 큰 인기몰이를 하며 각광받았지만 후속작 발굴에 실패하며 수년간 어려움을 겪어왔다”며 “사옥은 물론 사명까지 바꾸며 전열을 재정비한 플레이위드는 올해 다양한 플랫폼에 대응하는 게임을 선보이며 새로운 도전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상두 기자 notyet@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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