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화가 이말년의 '던전스트라이커' 홍보 웹툰 '맨 vs 던전'이 이색적인 내용으로 유저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기존 브랜드 웹툰이 노골적인 홍보 내용으로 독자들의 반감을 산 반면 '맨 vs 던전'은 이말년 특유의 개그 코드와 풍자로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1화에선 던전스트라이커의 서비스사인 NHN한게임의 퍼블리싱 성적을 비롯해 여성가족부에 대한 풍자를 담았으며, 2화에선 리그오브레전드의 베인을 출현 시키는 등 홍보 웹툰으로썬 파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것.
22일 올라온 3화에선 '던전스트라이커'의 핵심 콘텐츠 중 하나인 '전직 시스템'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직업을 한 번 선택하면 변경이 불가능한 기존 게임들과 달리 던전스트라이커에선 언제 어디서든 자유롭게 전직이 가능하다. 또한 일정 조건을 갖출 경우 다른 직업의 기술도 사용할 수 있어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다양한 기술 조합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주에는 '마비노기영웅전'과 '메이플스토리' 등 다른 게임에서 유저들에게 외면 받았던 직업들을 등장시키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네이버 아이디 'mari****'을 사용하는 유저는 "브랜드 웹툰 최초로 다른 게임을 등장시키고 홍보사를 디스하는 참신한 내용 전개로 독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덕분에 게임 커뮤니티는 물론 일반 커뮤니티까지 퍼지면서 큰 홍보효과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던전스트라이커의 직업 및 스킬, 던전 공략 등 게임 상세 정보는 던스조선(http://ds.gamechosu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기쁨 기자 riris84@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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