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WCS/S1] 김민철-김유진, 결승 위한 마지막 관문 '팀킬'

 


웅진스타즈 김민철과 김유진이 결승 진출을 위한 승부로 팀킬을 펼칠 예정이다.

김민철과 김유진은 21일 강남 곰TV 스튜디오에서 ‘2013 WCS 코리아 시즌1 GSL’ 코드S 4강 1경기에서 만난다.

‘철벽’ 김민철은 항상 큰 기복 없는 실력을 선보이고 있다. 2012 GSL 시즌 5에 코드S에 입성한 뒤 한 번도 코드A로 내려간 적이 없으며 3시즌 연속 8강 진출에 성공하는 기록을 갖고 있다.

특히 김민철은 이번 시즌에서 자신의 별명인 ‘철벽’의 건재함과 공격적인 모습도 공개하며 한 단계 성장한 모습을 선보였다. 과거 김민철은 철벽과 같은 수비를 펼치며 운영력으로 승리를 거뒀지만 최근에는 경기 초반 저글링과 맹독충(링링)을 이용해 강력한 공격력을 선보이며 공격과 수비를 모두 갖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8강전에서 김민철은 신 유닛 군단숙주를 사용하는 모습까지 보여주며 군단의심장에 완벽히 적응한 모습을 보여줬다. 2세트에서 원이삭이 거신을 모으는 것을 확인한 뒤 군단 숙주로 상대의 진출을 저지한 뒤 무리군주로 체제를 전환하며 깔끔한 경기 운영력도 선보였다.

김민철은 4강을 확정지은 뒤 인터뷰에서 동족전이 편하다고 했지만 김유진이 4강에 올라올 것 같다며 힘든 경기가 펼쳐질 것 같다고 예상했다.

김유진은 코드S부터 시작한 김민철과 달리 코드A부터 경험하며 실력을 쌓았다. 지난 2012 GSL 시즌4 코드A부터 시작해 시즌5에 코드S 32강에 입성했다. 하지만 이정훈(프라임)과 권태훈(MVP)에게 패하며 다시 코드A로 내려갔다.

김유진은 코드A, 승격강등전, 코드A를 오가다 마침내 군단의심장에서 자신의 향상된 기량을 입증했다. 이번 시즌 코드S 재입성에 성공한 김유진은 32강부터 패배 없이 전승을 기록하며 4강 진출에 성공했다. 그 과정에서 이정훈, 어윤수(SKT1), 최지성(스타테일), 윤영서(팀리퀴드), 황강호(LG-IM)를 제물로 삼으며 절정의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김유진은 같은 팀 소속이기 때문에 김민철이 자신의 빌드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새롭게 하나 만든다며 여유를 부렸다. 이어 어떤 경기 결과가 나와도 서로 시원하게 받아들이기로 했다며 유감없는 경기력을 선보일 것을 공개하기도 했다.

군단의심장에서 절정의 기량을 뽐내고 있는 웅진스타즈 김민철과 김유진. 팀킬 매치에서 어떤 선수가 살아남을지 e스포츠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경택 기자 ogt8211@chosun.com] [gamechosun.co.kr]
RPG 잘 만드는 회사가 만든 모바일게임 헬로히어로의 모든 것. 게임조선 헬로히어로 전장
액션RPG 1위 ″던스″…온라인게임 지각변동 예고하나?
WCS, ″롤드컵″ 넘어서기 힘들다?…왜
은둔 ″차차 神″ 가족 e스포츠 페스티벌 ″점령″
메이플스토리, 새 역사의 시작…“혁명·진화·즐거움은 이제부터!”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tester 기자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