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넷째주 게임업계에는 아쉽게도 신작 온라인게임 출시 소식이 없다.
하지만 총 3종의 온라인게임이 비공개테스트를 앞두고 있어 신작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이어가고 있다.
우선 엠버트의 FPS게임 페타시티가 오는 21일부터 2차 테스트를 실시한다. 또 '라임오딧세이'와 '신의대륙' 등 2종의 MMORPG가 새롭게 모습을 드러낸다. 특히 NGL의 신작 MMORPG '신의 대륙'은 이번 테스트를 통해 국내 게이머들에게 처음 소개된다.
◆ '페타시티', 다음과 손잡고 21일 출격
엠버트는 차세대 FPS게임 페타시티의 2차 테스트를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2일간 다음커뮤니케이션과 공동 진행한다고 밝혔다.
페타시티는 슈팅게임 '어나더데이'의 그래픽 소스를 바탕으로 제작된 근미래 FPS게임이다. FPS 이용자들에게 익숙한 조작 방식과 다양한 게임모드를 통해 완전히 새로운 컨셉으로 탈바꿈했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엠버트는 이번 2차 테스트에서 지난 1차 테스트의 수정사항을 적용하고 데스매치를 비롯해 폭파미션, 인베이전모드, 스피드모드 등 각종 시스템을 선보이는 오픈형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 다음, '라임오딧세이' 파이널 테스트 실시
다음커뮤니케이션이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라임오딧세이:모험의 시작'(이하 라임오딧세이)의 파이널 테스트를 진행한다.
'라임 오딧세이'는 일본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하캉'의 원화를 바탕으로 한 밝고 쾌활한 그래픽의 MMORPG이다. 짜릿한 전투와 아기자기한 생활형 콘텐츠를 갖추고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라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게임이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생활 직업, EP(Extreme point) 시스템, 농장 시스템 등 OBT에서 제공되는 40레벨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이용자는 다음 아이디만 있으면 간단한 신청 절차를 거쳐 쉽게 테스트에 참가할 수 있다.
◆ 완미세계 자회사 NGL, 신작 MMORPG '신의 대륙' 첫 공개
판타지 MMORPG '신의대륙'이 국내 게이머들에게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다.
완미세계의 한국 자회사 NGL은 23일부터 28일까지 신작 신의대륙이 프론티어테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의대륙은 중국의 유명 게임업체인 완미세계에서 개발한 판타지 MMORPG로 자동전투, 레벨업 도우미 등 초보자를 위한 다양한 편의 시스템을 두루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일반적인 MMORPG 시스템은 물론 게임 속 시대를 변화시키는 기도 시스템과 시간 및 일일 이벤트 시스템, 다양한 게임 정보를 제공하는 백과사전 시스템 등도 즐길 수 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 RPG 잘 만드는 회사가 만든 모바일게임 헬로히어로의 모든 것. 게임조선 헬로히어로 전장
▶ 카카오-라인, 구글플레이 장악…게임계 실크로드 ″입증″
▶ [모바일기상도] 캐주얼-미드코어-실시간대전…제3 물결
▶ 디아블로3, 그후 1년…블리자드 웃고 유저만 울었다
▶ 송재경 대표, 아키에이지 욕설 파문 직접 ´진화´ 나서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몬길:스타다이브


xoduschlr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