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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S 북미, 또 다른 아시안 돌풍?…중국세 두드러져

 

▲ 지난해 WCS 아시아 파이널 모습. 이때에 비해 중국 선수들의 실력이 늘었다.

WCS 북미 시즌1 프로미어 리그에서 한국발 태풍이 거세게 불고 있는 가운데 하위리그에서는 중국 황사가 불기 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챌린저 리그 1라운드가 모두 끝난 가운데 중국 선수 3명과 대만 선수 1명 등 중국계 선수들이 4명 살아남았다. 한국 선수가 윤영서 한 명밖에 남지 않은 가운데 중국 선수들의 상승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중국 선수 중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김학수를 꺾은 카오진후이. 카오진후이는 프로토스로 김학수와의 경기에서 2대1로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2라운드에서는 미국의 자존심인 댄 슈어롱과 맞붙을 예정으로 챌런저리그 2라운드 경기 중 가장 기대되는 경기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이 외에 후타오와 시앙야오 등 다른 중국 선수들 역시 지난해 WCS 아시아 파이널에 출전했던 실력자들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시앙야오는 이블 지니어스의 벤자민 베이커와 대결이 예정돼 있어 본 실력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경기가 될 전망이다.

대만 출신 여지아홍은 양치아청에 가려 있어 국내 팬들에게 잘 열려져 있지 않으나 프리미어 리그에서 떨어진 채드 리차드 존스를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하지만 이들의 바람이 언제까지 지속될지는 알 수 없다. 이유는 3라운드에서 프리미어 리그 16강 탈락자들과 경쟁해야 하기 때문이다. 16강 탈락자들 중 상당수는 한국 선수들로 기본 실력에서 이들 중국 선수들보다 앞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에 이어 중국까지 다시 한 번 아시안 바람이 거세게 불기 시작하면서 북미 선수들의 입지는 더욱 줄 수밖에 없게 됐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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