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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G, 핵심 개발자회사 지분 매각…왜?

 

최근 두 차례의 고강도 구조조정을 단행한 네오위즈게임즈가 인력감축에 이어 주요 자회사의 지분 매각을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주사인 네오위즈홀딩스가 지난 15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1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네오위즈게임즈는 지난 4월 100% 개발자회사 엔에스스튜디오의 지분 75%(300만주)를 매각했다.

엔에스스튜디오는 지난해 네오위즈게임즈에서 스튜디오 형태로 분사·설립된 곳으로, 지난 3월부터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청년특별위원 활동을 마친 윤상규 전 네오위즈게임즈 대표가 이끌어 오고 있다. 이 회사는 현재 지난달 1차 비공개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는 FPS게임 '바이퍼서클'을 개발중에 있다.

네오위즈홀딩스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3월31일 현재 엔에스스튜디오의 자산과 부채는 각각 25억3000만원과 9억4000만원으로, 순자산은 15억9000만원이다.

이와 관련 회사 한 관계자는 "자회사의 책임개발 의식 고취 차원에서 엔에스스튜디오의 윤상규 대표에게 회사 지분을 매각한 것으로 안다"며 "지분율이 100%에서 25%로 축소됨에 따라 올 2분기부터는 엔에스스튜디오의 실적은 연결대상에서 제외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개발중인 '바이퍼서클'의 판권은 여전히 네오위즈게임즈가 갖고 있는 만큼 서비스에 대한 변동 사항은 없다"면서 "차기작의 경우 타 게임사와 서비스 계약을 맺을 수 있지만 해당 개발사 작품에 대한 우선협상권은 네오위즈게임즈에 있는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엔에스스튜디오와 함께 네오위즈게임즈에서 분사·설립된 블레스스튜디오는 여전히 네오위즈게임즈가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블레스스튜디오는 최관호 네오위즈인터넷 대표직을 겸하고 있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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