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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비전블리자드, 인수 업체 나오나?… '또' 매각설

 

세계 최대규모 게임회사 '액티비전블리자드'의 매각추진이 또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북미 현지시각으로 5월 14일 월스트리트저널 등 다수 외신들은 프랑스의 미디어 기업 비벤디유니버설이 자회사 ‘액티비전블리자드’의 지분 일부 판매 의사를 밝혔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비벤디는 최근 수익 하락과 미디어 사업 집중을 위해 액티비전블리자드 지분 가운데 60%를 매각할 계획이고 다양한 옵션으로 판매하는 형태도 고려 중이라 보도했다. 
 
이번 소식은 지난 2012년 6월에 불거진 매각 추진의 연장선에 있는 것으로 보이며 당시 비벤디는 매각 방식을 현금에 국한하고 매각 금액은 81억 달러(한화 약 9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수후보자로는 마이크로소프트와 디즈니, 텐센트 등이 거론됐지만 실질적인 계약은 추진되지 않았다. 또 경제 전문지 블룸버그 통신은 인수후보자로 국내 업체 가운데 넥슨을 거론하기도 했다. 

액티비전블리자드는 지난 2007년 비벤디가 워크래프트와 디아블로, 스타크래프트 시리즈를 개발한 게임 자회사인 블리자드(비벤디게임즈)를 콘솔분야 선두기업 액티비전과 합병해 설립한 회사로 2012년 연매출 48억달러를 기록하고 올해 1분기에는 13억 달러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대형 게임회사다. 

한편 5월 15일자 기준으로 나스닥에 상장된 액티비전블리자드의 시가 총액은 약 168억 달러(약 18조6000억원)에 이른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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