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대표 서수길)는 올해 1분기 매출 117억원, 영업이익 11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1.7%, 영업이익은 34.7% 감소했다.
아프리카TV의 한 관계자는 "모바일게임 사업 투자와 판권 구입 등으로 인해 영업이익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 2분기 카카오톡 게임하기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신작 모바일게임이 출시될 예정"이라며 "향후 투자한 사업에 대한 가시적인 성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은 5억 1천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3% 떨어졌다. 이는 지난해 아프리카TV가 인터넷 방송 및 게임사업부분에 집중하기 위해 웹하드와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 사업을 매각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인터넷 방송 플랫폼 '아프리카TV'는 역대 최고 분기 매출인 약 80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보다 82% 증가한 수치다.
회사 측은 "아프리카TV의 경우 게임, 스포츠, 엔터테인먼트를 중심으로 폭넓은 콘텐츠 확보와 하반기 글로벌 서비스를 통한 고속 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 RPG 잘 만드는 회사가 만든 모바일게임 헬로히어로의 모든 것. 게임조선 헬로히어로 전장
▶ 카카오-라인, 구글플레이 장악…게임계 실크로드 ″입증″
▶ [모바일기상도] 캐주얼-미드코어-실시간대전…제3 물결
▶ 디아블로3, 그후 1년…블리자드 웃고 유저만 울었다
▶ 송재경 대표, 아키에이지 욕설 파문 직접 ´진화´ 나서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몬길:스타다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