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IG블레이즈(現 CJ블레이즈)로 활약하던 복한규
LOL 챔스 스프링 8강에서 ‘복한규 더비’가 성사됐다.
15일 온게임넷이 주최하는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리그 스프링 2013’ 8강 3경기에서 CJ블레이즈(이하 블레이즈)와 SK텔레콤 T1 1팀(이하 SKT 1팀)의 경기가 펼쳐진다.
양팀은 현재 SKT 1팀의 주장을 맡고 있는 복한규와 인연이 깊어 ‘복한규 더비’로 불리고 있다. 복한규는 ‘2012 챔스 스프링’에서 블레이즈 상단으로 출전해 우승을 거머쥔 후 돌연 탈퇴를 선언하고 이번 시즌을 앞두고 SKT1에 입단해 활약을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
블레이즈는 ‘스프링 강자’라는 별명답게 스프링 시즌을 맞아 다시 한 번 비상하고 있다. 상단 이호종(플레임)은 현재 KDA 5.7을 기록하며 최고의 선수로 떠올랐고, 중앙 강찬용(앰비션)은 국가대표로 뽑힌 이유를 증명하듯 꾸준한 활약을 펼치며 A조 2위로 8강에 올랐다.
SKT 1팀은 조별 리그에서 기존 강호들과 맞붙은 모든 경기를 1대1 무승부로 마무리 하는 등 첫 출전팀 답지 않은 노련한 운영으로 강호들을 긴장시키고 있다. 상단 복한규(래퍼드)는 조별리그 종료 시점에 MVP포인트 1위에 오르는 등 뛰어난 플레이를 선보이고 있다. 정글 조재환(벨제한) 역시 KDA 4.1로 정글부문에서 1위를 기록하며 8강에 입성했다.
4강 진출 문턱에서 만난 양팀의 불꽃튀는 대결에 많은 e스포츠 팬들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최희욱 인턴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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