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자사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아이온'에 내달 12일까지 무닌과 알리바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무닌은 '아이온' 종족 중 마족의 직업 변경을 관장하고 유저에게 힘든 지령을 내리기로 악명이 높은 NPC(보조 캐릭터)다.
'무닌과 알리바이'는 갑자기 사라진 무닌을 보았다는 목격자들의 이야기로 시작하는 장기 이벤트로 ▲무닌의 검은 발자국 ▲어떤 데바가 만난 무닌 ▲무닌의 심야식당 ▲무닌의 망각의 서 ▲샵에서 목격된 무닌 등 총 5가지 테마로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이용자들은 신규 액세서리인 ‘동그란 김밥머리’ 아이템을 무료로 받을 수 있고 ‘무닌 조사단의 지령 퀘스트’를 완료하면 ‘조사단 꾸러미’를 획득할 수 있다. 또 이벤트를 통해 기존 자신의 직업을 동급 레벨의 희망 직업으로 변경할 수 있는 기회와 새로운 전장의 볼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이성구 엔씨소프트 글로벌라이브사업실장은 "게임 내 NPC 스토리를 활용해 유저들이 이벤트에 더욱 몰입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며"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들로 유저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진 기자 Louis@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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