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던스 게임 화면(좌)과 디아3 게임 화면, 비슷해 보이지만 전혀 다른 매력을 맛볼 수 있다.
꼭 1년만이다. 지난 2012년 5월 15일 대한민국 게이머들은 디아블로3의 발매로 설레였다. 2013년 5월15일 또 한번의 흥분이 시작된다. 바로 5월 15일 '스승의날' 오픈베타가 시작되는 '던전스트라이커'때문이다.
디아블로3는 출시와 동시에 날개 돋친듯 팔려나가며 출시 첫 날 전 세계에서 350만장의 판매고를 올렸고 1주일 후에는 630만장을 판매하기도 했다. 또한 출시 이틀만에 PC방 점유율 1위를 기록한 이후 서비스 9일차에는 PC방 점유율 39.20%로 역대 최대치를 갱신하기도 했다.
우연인지 필연인지 올 상반기 기대작 중 하나인 MORPG '던전스트라이커'도 디아블로3가 출시 1주년을 맞이하는 날 공개 서비스에 돌입한다. 이 게임은 테스트 시절부터 게이머들 사이에서 '디아블로3'와 비교 되던 게임으로 같은 날 정면 승부에 돌입하는 것.
던전스트라이커는 호쾌한 액션을 기본으로 종횡무진 필드를 이동하며 적을 처치하는 핵앤슬래쉬로 디아블로3와 비슷한 재미를 제공하고 있다. 그렇다고 던전스트라이커가 디아블로3를 그대로 답습했다는 말은 아니다. 강력한 캐릭터로가 펼치는 화려한 액션, 그리고 짜릿한 손 맛 등 MORPG를 찾는 게이머들이 기대하는 기본적인 매력을 갖췄다는 말이다.

▲ 던전스트라이커는 손 쉽게 전직이 가능하다.
큰 그림은 비슷하지만 '던전스트라이커' 고유의 콘텐츠로 주장하고 있다. 기존 액션 RPG들과 달리 귀여운 SD 캐릭터들이 등장하지만 오히려 한층 발전된 액션가 섬세한 콘트롤을 요하는 반전 매력을 갖추고 있는 것. 또한 한 번 클릭으로 바로 친구와 함께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으며, 직관적인 UI를 제공한다.
특히, 한 번 직업을 선택하면 되돌릴 수 없는 여타 게임과 달리 '던전스트라이커'는 기본 요건만 달성하면 언제 어디서든 다양한 직업으로 전환이 가능하다. 더군다나 자신이 메인 직업 외 다른 직업군의 기술도 '스킬계승'을 통해 그대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예를 들어 45레벨 이후 자신이 워리어 캐릭터로 사냥을 하다가 원한다면 장소에 상관 없이 메이지로 직업을 변경할 수 있으며, 전직 이후에도 기존 워리어의 기술 중 몇몇 기술을 제외하곤 서브 기술로 사용할 수 있다.
즉, 기본적인 그림은 비슷해 보일지 몰라도 세부 내용은 전혀 다른 콘텐츠를 맛볼 수 있는 것이다.
던전스트라이커의 제작사인 아이덴티티게임즈의 장중선 실장은 기자 간담회를 통해 "던전스트라이커의 출시일은 다양한 사항을 고려한 날짜"라며 "17일부터 이어지는 석가탄신을 휴일을 비롯해 여름 방학까지 고려한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정기쁨 기자 riris84@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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