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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리그] 박대호-신노열 위기의 삼성호 건져냈다

 

▲ 2주만에 출전해 2킬로 제 몫을 다한 박대호

삼성전자가 STX와의 연패 대전에서 박대호와 신노열의 맹활약에 힘입어 4대1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의 주역은 2주만에 출전한 박대호였다. 박대호는 첫 세트에서 조성호를 상대로 초반부터 강한 압박을 선보였다. 일꾼으로 앞마당 확장을 늦추며 이득을 챙긴 것. 하지만 조성호의 역러시에 피해를 입으며 자칫 경기를 내줄 수 있었던 위기도 맞았다. 그러나 박대호는 끊이지 않는 물량으로 프로토스의 병력을 몰아낸 뒤 바로 앞마당까지 진격하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박대호가 승리하자 STX는 바로 이신형을 투입했다. 하지만 박대호의 공격본능은 이신형마저도 무너뜨렸다. 이신형이 앞마당을 가져가자 공성전차와 해병을 진격시켰고 이때부터 고지를 점령하기 위한 치열한 공방전이 벌어졌다. 이신형이 막아보려고 했으나 박대호의 공격이 더 날카로웠고 앞마당 언덕을 장악하며 항복을 받아냈다.

박대호가 2킬을 기록한 뒤 신대근에게 패하자 삼성전자는 바로 에이스 신노열을 출격시켰다.

신노열은 신대근과의 경기에서 철벽에 가까운 수비 능력을 선보였다. 신대근이 맹독충과 저글링을 끊임 없이 신노열의 앞마당에 보냈으나, 신노열은 가시촉수와 여왕 등으로 모두 막아냈다. 특히 체력이 5밖에 남지 않았던 여왕은 이날 수비의 백미였다.

신노열은 신대근의 땅굴망까지 파괴한 뒤 공격으로 돌아섰고 단숨에 신대근의 진영을 장악하며 항복을 받아냈다.

마지막 세트에서도 신노열은 공격할 필요가 없었다. 백동준이 파수기 다수를 이끌고 정면으로 들이치자 신노열은 저글링으로 상대 일꾼을 줄여줬다. 뒤가 없었던 백동준은 전병력을 이끌고 공격에 나섰으나 역장을 파고드는 저글링을 막지 못하며 피해만 가중됐다.

승기를 잡은 신노열은 역공을 펼쳤고 상대 본진까지 저글링을 난입시키며 일꾼을 다시 한 번 줄여줬고 손쉽게 항복을 받아냈다.

이번 승리로 삼성전자는 3연패의 사슬을 끊으며 5라운드 첫승을 기록한 반면 STX는 3연패에 빠지며 4라운드와 정반대의 행보를 걷게 됐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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