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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똑똑해졌다…에이수스, 태블릿+PC 신제품 선봬

 

에이수스가 자사의 최고가 제품 3종을 공개했다.

에이수스는 14일 서울 을지로 어딕션플러스에서 열린 '2013 상반기 신제품 발표회'를 통해 윈도우8 기반의 울트라북과 일체형PC 등을 선보였다.

공개된 제품은 화면 앞뒤로 스크린을 장착한 '타이치21'과 '타이치31' ▲분리형 울트라북인 '트랜스포머북' ▲윈도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일체형PC '트랜스포머 AiO' 등이다.

이날 행사에는 곽문영 에이수스코리아 마케팅 팀장이 참석해 제품에 대한 소개와 특징을 설명했다.

그는 "약 200만 원대를 호가하는 타이치31과 트랜스포머 AiO, 트래스포머북 등은 에이수스 제품 가운데 최고가를 자랑한다"고 말했다. 함께 공개된 타이치21은 오는 6월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가격은 미정이다.


▲ 타이치21(좌)과 타이치31

우선, 타이치31은 울트라북과 멀티 터치 태블릿이 하나로 통합된 슬림형 노트북이다. 이 제품은 울트라북으로 사용하다가 디스플레이를 닫으면 터치 스크린이 장착된 태블릿PC로 변신한다.

타이치31은 듀얼코어 i5 및 쿼드코어 i7 프로세서, SSD 스토리지를 탑재했으며, 풀 HD 양면 스크린은 178도의 시야각을 지원한다. 


▲ 본체와 토킹이 분리 가능한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트랜스포머북은 언뜻보면 3세대 인텔코어 프로세서와 고용량의 하드 드라이브를 갖춘 평범한 노트북처럼 보이지만, 본체인 디스플레이를 자유롭게 탈부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의 취향에 따라 노트북과 태블렛 PC 모드를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다. 트랜스포머북 역시 듀얼코어 i5 및 쿼드코어 i7 프로세서를 탑재해 타이치31과 비슷한 사양을 지니고 있다.


▲ 올인원 PC 트랜스포머 AiO

트랜스포머 AiO는 운영체제를 버튼 하나로 윈도우8나 안드로이드로 바꿀 수 있는 일체형PC다. 이 제품은 데스크탑PC와 화면으로 구성돼 있다. 데스크탑에는 윈도우8 운영체제와 3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가 장착됐으며, 화면 부분에는 안드로이드 4.1 젤리빈 및 테그라3 쿼드코어 프로세서가 적용됐다. 이용자는 데스크탑, 리모트 데스크탑, 안드로이드 태블릿 등 총 3가지 모드로 해당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

에이수스코리아 곽문영 마케팅 팀장은 "노트북 시장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에 비해 표류하는 듯한 느낌"이라며 "노트북도 스마트해지기 위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금일 소개한 제품들은 노트북과 스마트 기기를 연계시키기 위해 노력한 결과물"이라며 "지난해 발표한 에이수스의 윈도우8 기반 제품들에 이어 한층 더 진화된 제품군을 소개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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