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동이 WCS 북미 챌린저 리그 1라운드에서 탈락했다.
이제동은 14일 진행된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시즌1 챌린저리그 1라운드에서 루츠게이밍 ‘theognis' 마이클 맥클랜드(Michael McClelland)에게 패했다.
이제동은 프리미어 리그에서 내려온 맥클랜드를 상대로 완패를 당했다. 1세트에서 이제동은 손 쉽게 승리하는 듯 보였으나 교전에서 손해를 보며 경기를 내줬다. 경기 초반 이제동은 상대의 앞마당 확장기지를 마비시킨 뒤 병력이 진출하는 것을 저지하며 성장할 시간을 마련했다. 하지만 연이어 벌어진 교전에서 병력을 잃으며 흐름을 상대에게 내준 마이클의 지상 병력을 저지하지 못하며 항복을 선언했다.
이어진 2세트에서 이제동은 박빙의 승부를 펼쳤으나 의료선 견제에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이제동은 마이클의 의료선 견제에 부화장을 지키지 못하며 자원적인 부분에서 뒤처지고 말았다. 더 이상 경기를 지체할 수 없는 상황이 오자 이제동은 모아둔 울트라리스크와 감염충으로 마지막 일격을 가했지만 교전에서 패하며 'GG'를 입력하며 챌린저리그 예선전으로 내려가게 됐다.
한편 제8게임단 ‘MajOr' 후안 로페즈는 ’Xenocider' 리보 창(Libo Chang)에게 2대0 완승을 거두며 2라운드에 진출했다. 그러나 루츠게이밍 우경철은 같은팀 ‘ViBE' 댄 슈어롱에게 1대2로 패했다.
[오경택 기자 ogt8211@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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