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맥스가 올 1분기 사상최대 분기매출을 달성했다.
조이맥스는 국제회계기준(K-IFRS) 적용에 따른 연결기준으로 올 1분기 129억원의 매출과 4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분기 보다 각각 87%, 374% 늘어난 수치이며, 같은기간 당기순이익 또한 89.5% 증가한 31억원을 기록했다.
이와 관련 회사 측은 지난해 시장 변화를 일찍이 예측, 모바일게임 사업을 공격적인 사업을 전개한 결과 이러한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올 1월 29일 출시된 '윈드러너'가 국내 모바일 시장에서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큰 폭의 매출 상승을 이끌었고 연이어 '에브리타운'이 흥행에 성공, 모바일게임이 회사의 신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았음을 입증했다는 것.
특히 '윈드러너'는 4월 현재 전세계 구글플레이 매출 2위에 랭크되는 등 해외로의 성과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회사 한 관계자는 "모바일게임과 더불어 사업의 또 다른 한 축인 온라인게임 '로스트사가'역시 북미에서 공개서비스를 시작해 매출에 가세하기 시작했다"며 "중국 시장 진출도 목전에 두고 있어 온라인게임 매출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중국 시장은 액션RPG 시장이 비어있는데다 '로스트사가'의 주요 이용자층인 청소년들의 게임이용률이 증가하고 있어 실적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조이맥스의 김창근 대표이사 또한 "'윈드러너'와 '에브리타운'으로 회사의 경쟁력을 입증한 만큼 이제는 해외시장으로 눈을 돌릴 차례"라며 "그 동안 쌓아온 튼튼한 기본기와 성공경험을 토대로, 게임 산업의 글로벌 리더로 우뚝 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조이맥스는 올 2분기 '아이언슬램', '두근두근 레스토랑' 등 자사 및 자회사에서 개발 중인 신규 모바일게임 출시를 통해 라인업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라인업을 강화하는 한편, 지난 10여 년간 축적된 풍부한 글로벌 서비스 노하우를 살려 해외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나갈 계획이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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