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국제회계기준(K-IFRS) 적용에 따른 연결기준으로 올 1분기 595억원의 매출과 4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분기와 비교했을 때 매출은 93% 늘고, 영업이익은 35% 감소한 수치다. 같은기간 당기순이익의 경우 전년대비 15.5% 줄어 들은 52억원으로 집계됐다.
다만 매출의 경우 '미르의전설' 시리즈를 바탕으로 한 온라인게임의 안정적인 매출과 기존 모바일 게임의 견조한 성적을 기반으로 분기 사상 최대 성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월부터 가시화된 모바일게임 '윈드러너'의 폭발적인 매출 증가 및 '에브리타운' 등 신규 매출 원이 더해져 창사 이래 가장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실제 1분기 모바일 게임 매출은 약 366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78% 수직 상승했으며 1분기 총 매출 중 약 62% 비중을 차지, 핵심 매출원으로 확실히 자리잡았다.
위메이드의 김남철 대표 "모바일 시장을 예측하고 철저히 준비했던 위메이드가 올 1분기를 시작으로 국내외에서 쾌거를 이루어 내고 있다"며 "국내 최고의 개발력과 서비스 노하우 등 성공경험을 토대로 글로벌 시장을 계속해서 주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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