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용태가 생에 두 번째 올킬에 실패했다.
웅진스타즈 윤용태는 13일 신도림 인텔e스타디움에서 진행된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5라운드에서 3연승을 달렸다.
선봉전에서 윤용태는 EG-TL 김동현에게 승리한 뒤 이어진 세트에서 젠스 아스가르드, 송현덕을 연이어 격파했다.
하지만 4세트에서 윤용태는 이제동에게 패하며 생애 두 번째 올킬 기록을 놓쳤다. 올킬 시 STX소울 이신형과 올킬 공동 1위에 오를 수 있었기에 더욱 아쉬운 윤용태다.
한편 윤용태는 지난 1월 2라운드에서 데뷔 9년만에 첫 올킬을 기록한바 있다.
◆ SK플래닛 스타2 프로리그 12-13 시즌 5R 2주차 6경기
▷ EG-TL 1 vs 3 웅진
1세트 김동현 패(저, 5시) <코랄둥둥섬> 윤용태 승(프, 11시)
2세트 젠스 아스가르드 패(저, 5시) <뉴커크재개발지구> 윤용태 승(프, 7시)
3세트 송현덕 패(프, 1시) <나로스테이션> 윤용태 승(프, 7시)
4세트 이제동 승(저, 5시) <신투혼> 윤용태 패(프, 1시)
[오경택 기자 ogt8211@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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