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WCS 승강전] MVP 서동현 물량-전략 완벽한 하모니

 

13일 리플레이 방송 중계로 진행된 WCS 시즌1 승격강등전 시드 선발전에서 MVP 서동현이 물량과 전략에서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며 최민수를 꺾고 4강에 안착했다.

1세트에서 서동현과 최민수는 모두 물량에 욕심을 냈다. 인구수 200을 모두 채울 때까지 큰 싸움만 두 차례 벌이고 견제는 없었던 것, 하지만 200을 채운 뒤 양 선수는 다른 행보를 걸었다. 서동현은 사령부를 14개까지 늘리며 일꾼을 줄이고 유령을 채웠으나, 최민수는 일꾼 숫자를 유지하며 거신과 집정관에 신경을 썼다.

전투는 11시 앞마당 부근에서 벌어졌다. 서동현이 은폐 유령으로 예고 핵을 쏘면서 프로토스 병력의 진출을 방해했고, EMP를 적중시키며 프로토스의 실드를 깎아 내렸다. 그 사이 서동현은 11시 본진과 앞마당의 연결체를 완파했다.

최민수는 빈집이라도 깨고자 테란의 진영으로 공격했다. 하지만 서동현이 입구를 좁히며 건설한 행성요새 2개로 완벽하게 방어까지 성공하며 항복을 받아냈다.

2세트에서는 서동현의 전략이 돋보였다. 땅거미 지뢰와 바이오닉 병력을 이끌고 엇박자 타이밍으로 공격해 자원 채취를 방해했다. 이어서 의료선으로 본진을 휘두른 뒤 재차 땅거미 지뢰와 바이오닉 병력을 이끌고 앞마당을 파괴하는데 성공했다.

서동현은 그 사이 12시까지 확장을 늘리며 자원 면에서 확실히 앞섰고 병력 규모에서 압승을 거두며 항복을 받아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RPG 잘 만드는 회사가 만든 모바일게임 헬로히어로의 모든 것. 게임조선 헬로히어로 전장
브라운관 ‘군대 열풍’ 게임 속으로
절박해진 ″온라인 RPG″…생존 비법은 ″떼전쟁″
모바일게임 ″튀어야 산다″…인기 만화·연예인 ″접목″ 확대
[긴급점검]불법도박에 노출된 e스포츠 (3) 대비책은 없는가?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tester 기자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