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IM의 두 현우가 팀에 승리를 제공했다.
LG-IM은 10일 강남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13 벤큐 GSTL 시즌1’ 페넌트레이스 8주차 1경기에서 아주부를 4대3으로 역전 승리를 차지했다.
강현우는 4세트에 출전해 김동환과 김성환을 격파한 뒤 박현우에게 바통을 넘겼다. 박현우도 아주부의 에이스 강동현을 멋진 경기로 격파하며 팀에 승리를 제공했다.
팀의 승리를 이끈 강현우와 박현우를 만나 승리 소감을 들어봤다.
오늘 경기 승리 소감은?
강현우 : 지난번 MVP 선봉전에 출전했는데 너무 허무하게 패배해 힘들었는데 오늘 2승을 해서 좋다.
박현우 : 중요한 상황에 나섰는데 승리해서 기분이 좋다.
일방적인 경기가 없었는데?
강현우 : 확실히 힘들었고, 게임이 끝나서야 이겼구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힘들었다.
LG-IM은 모두 프로토스가 출전했는데?
강현우 : 이번 콘셉트는 3토스였다. 토스로 출전해보라고 해서 상황에 맞춰서 출전했다.
마지막 세트에 나섰는데 긴장하지 않았나?
박현우 : 팬분들도 최근 제가 성적이 저조하고 강동현은 워낙 잘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경기에 앞서 긴장만 하지 않으면 승리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리그 중반인데 아직 6위다
강현우 : 지난번에 패하고 나서 생각을 해봤는데 우리팀이 팀워크가 좋지 않다는 결론이 나왔다. 그래서 팀원들과 연습을 적극적으로 했다. 이 분위기만 제대로 이어나간다면 많이 이길 것 같다.
박현우 : 팀원들끼리 축구도 같이하고 대화도 많이 하면서 팀워크가 좋아진 것 같다. 이대로 연습만 많이 한다면 다른 팀에게 패하지 않을 것 같다.
정종현이 외국으로 가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강현우 : 병현이도 종현이형 못지않게 잘하니까 걱정하지 않는다. 병헌이가 테테전 연습하긴 힘들겠지만 잘 해나갈거라고 믿는다.
다음 주 프라임전이다 어떻게 준비할 예정인가?
강현우 : 프라임은 엔트리가 뻔하기 때문에 연습하기 쉽다. 그래서 준비를 더 잘할 수 있기 때문에 충분히 승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하고싶은말은?
강현우 : 지난번에 패하고 가장 마음고생 심했던 감독님과 형수님에게 죄송하다. 요즘 지원이가 힘들어하는데 힘 좀 냈으면 좋겠다.
박현우 : 같이 응원하고 연습해준 팀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오경택 기자 ogt8211@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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