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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M&A 확대 기조 변함없다”

 

"우리의 M&A 방식에는 변함이 없다."

넥슨 일본법인이 기업인수 등 앞으로의 사업방향에 대한 계획을 밝혔다.

넥슨재팬의 최승우 대표는 10일 일본 현지에서 진행된 2013년 1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앞으로도 글로벌 성장이 가능한 IP(지적재산권)을 갖고 있는 팀에 대한 투자 등 파트너십을 체결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서 지난 2월 미국의 게임개발사 로보토키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한 것 역시 이러한 맥락"이라고 말했다.

이어 "성공 잠재력을 갖고 있는 팀에 투자, 이를 거점으로 북미와 유럽 등 해외시장으로 점차 시장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재의 개발사 로보토키는 1인칭 총싸움게임 '콜오브듀티' 시리즈의 전 크리에이티브 전략 담당인 로버트 보울링이 이끌고 있는 개발사로, 현재 1인칭 서바이벌 게임 '휴먼 엘리먼트'를 개발중에 있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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