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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킬러콘텐츠 '와우 추락' …유료회원 80만명 감소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이하 와우)’의 유저가 급격히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북미시각으로 8일 진행된 액티비버전블리자드는 2013년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자사의 MMORPG ‘와우’에서 유료 회원수가 830만명으로 전 분기 대기 약 13% 감소했다고 밝혔다. 

와우의 네 번째 확장팩 '판다리아의안개' 출시로 유료회원수가 1000만명으로 급격히 증가했던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하면 약 17% 감소한 수치다.

실적 발표 자리에서 마이크모하임 블리자드 대표는 와우 인기 추락의 이유를 중국 내 부분유료화 게임이 증가하며 경쟁이 치열해진 점과 캐주얼게이머의 수가 감소에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회사 측은 와우의 신규 콘텐츠 발표를 통해 회원 이탈 현상 속도를 완화할 수 있다고 기대했지만 관련해 업계에서는 대체로 부정적인 시각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와우가 이미 서비스를 시작한 지 8년이 넘어선 가운데 최고레벨을 상향하며 상위 콘텐츠 추가를 중심으로 업데이트하는 만큼 신규 유저 유입은 미미한 상태로 알고 있다” 며 “캐주얼 게이머가 게임에 복귀하더라도 최상위 콘텐츠까지 진입하기 위해서는 상당 시간 싱글플레이처럼 혼자서 게임을 즐겨야 하는 문제는 여전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를 방지하기 위해 게임 콘텐츠 및 게임 시스템 디자인 전반을 수정한 대격변 업데이트가 있었지만 큰 반향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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