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글로벌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에서 국내 게임업체 게임이 대거 포진했다.
시장조사전문업체 뉴주닷컴이 월간 구글 플레이 데이터의 분석을 토대로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달 구글 플레이스토어 수익 상위 20위업체에는 위메이드를 비롯해 CJ E&M, 핀콘, 라인, NHN, 4시33분, 선데이토즈 등의 게임타이틀이 이름을 올렸다.
최고 수익 1위는 겅호온라인엔터테인먼트의 ‘퍼즐앤드래곤’이 차지했고 이어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의 ‘윈드러너’-킹닷컴의 ‘캔디크러시사가’-CJ E&M의 ‘다함께차차차’-핀콘의 ‘헬로히어로’가 상위권을 형성했다.
위메이드와 CJ E&M, NHN한게임은 국내 대형게임업체 가운데 빠르게 ‘퍼스트 모바일’ 전략을 내세우며 모바일게임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내고 있다.
위메이드는 달리기게임인 ‘윈드러너’를 카카오톡과 라인 플랫폼을 통해 각각 매출 2위와 9위를 달성했고 CJ E&M은 2종의 게임인 다함께차차차로 3위, 마구마구2013으로 18위를 NHN한게임은 자체개발작 ‘피쉬프렌즈’로 14위에 올랐고 라인을 통해 출실한 라인팝과 라인버블은 각각 6위와 8위를 차지했다.
중소개발사의 활약도 눈에 띈다. 핀콘은 유충길 대표를 비롯해 NHN게임즈의 주축 인원이 설립한 스타트업으로 미들코어 장르의 처녀작인 '헬로히어로'로 5위에 입성했고 데브시스터즈의 ‘쿠키런’은 7위, 4시33분의 ‘활은 10위, 선데이토즈의 ‘애니팡’ 11위에 올랐다.
업계 한 관계자는”이는 기존 국내 게입업체들이 온라인게임에서 갖고 있던 강점이 모바일게임으로 옮겨져 오면서 잠재력이 폭발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며 "온라인게임에서 충분히 감정된 부분유료화 모델 방식의 설계 능력이나 게임성 등이 모바일과 접목하며 경쟁력으로 부각했다"고 전했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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